現実的に考えるなら接舷を避ける為に船体に鋲を打って乗り込まれ難くした程度の改造を施した板屋船でしょう。
想像図通りに再現したら進水時に沈没、沈まない仕様変更でも韓国水軍の兵士が漕いで二時間と持たないと実戦に耐えられそうにない癖の強い仕上がりになっていたそうです。
動力が人力の時代に装甲船のような重い船が運用できるのかは盛り上がったので触れない様にしたとしても、設計の段階で浮かぶか沈むかぐらいは分からなかったのでしょうか。
한국인의 상상하는 귀갑선은 존재하지 않는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접현을 피하기 위해 선체에 압정을 쳐 타져서 어렵게 한 정도의 개조를 베푼 판자집선이지요.
상상도 대로에 재현하면 진수시에 침몰, 가라앉지 않는 사양 변경에서도 한국수군의 병사가 저어 2시간으로 가지지 않으면 실전에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은 버릇의 강한 마무리가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력이 인력의 시대에 장갑선과 같이 무거운 배를 운용할 수 있는지는 분위기가 살았으므로 닿지 않게 했다고 해도, 설계의 단계에서 떠오를까 가라앉을까 정도는 몰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