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アビガンは効果無いのに副作用だけ酷い!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02_0000980816ニューシス(韓国語) 2020年4月2日
効果実証された治療薬は存在しない
グォンジュンウク疾病管理本部の中央防疫対策本部副本部長「アビガンは効果無いのに副作用酷い」
キム・ウジュ高麗大学区の病院感染内科教授は「英国ジャーナルに掲載された、中国の研究では、100人を対象にカルレトゥラ使用群の研究をした残念なことに効果が無かった」とし「アビガンは色々な資料を見ると、効果が優れていないのに副作用はひどい」と述べた。
中国の臨床では発症6日位内に服用した患者の91.4%が改善して、副作用も殆ど無かったと結果を報告しているが、韓国は何の資料を見たのだろう?発症12日経った重篤患者でも75%が改善したと報告されている。
しかもアビガンの効能として服用すると肺が繊維化したり瘢痕化して硬くなるのも防いでくれて後遺症が軽減するから若者にも推奨すると報告されている。
한국 정부, 아비 암은 효과 없는데 부작용만 심하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02_0000980816뉴시스(한국어) 2020년 4월 2일
효과 실증된 치료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즐우크 질병 관리 본부의 중앙 방역 대책 본부 부본부장 「아비 암은 효과 없는데 부작용 심하다」
김·우쥬 고려대 학구의 병원 감염 내과 교수는 「영국 저널에 게재된, 중국의 연구에서는, 100명을 대상으로 카르레트라 사용군의 연구를 한 유감스럽게 효과가 없었다」라고 해 「아비 암은 다양한 자료를 보면, 효과가 우수하지 않은데 부작용은 심하다」라고 말했다.
중국의 임상에서는 발증 6일 정도내에 복용한 환자의 91.4%가 개선하고, 부작용도 대부분 없었다고 결과를 보고하고 있지만, 한국은 무슨 자료를 보았을 것이다?발증 12 일경시게아츠 환자라도75%가 개선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아비 암의 효능으로서 복용하면 폐가 섬유화하거나 반흔화해 딱딱해지는 것도 막아 주어 후유증이 경감하기 때문에 젊은이에게도 추천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