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島が描かれた朝鮮古地図の筆写本、日本で見つかる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1/0200000000AKR20170801153651005.HTML聯合ニュース (韓国語) 2017.8.1
鬱陵島の右側に「于山島」表示... 木版本より地理情報多く追加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東部の鬱陵島の横に独島が描かれた、朝鮮全図「大東輿地図」彩飾写本が新たに日本で見つかったことが2日、分かった。韓国・慶北大の南権熙(ナム・グォンヒ)教授(文献情報学)によると、清州大の金聖洙(キム・ソンス)教授(文献情報学)、富山大の藤本幸夫名誉教授と共に日本の個人が所蔵していた「大東輿地図」筆写本を調べたところ、折り畳み式の全22帖のうち14帖に、鬱陵島の右側に「于山」と記された小さな島が確認された。これは独島を指す。
「大東輿地図」は朝鮮王朝時代後期の地理学者、金正浩(キム・ジョンホ)が1861年に作成し、木版印刷で刊行された。木版本には独島が表示されていない。筆写本は木版本に手を加えて作成された。
南氏は「1834年に完成した彩色の『青邱図』(金正浩が作成した地図で大東輿地図の元になった)を見ると、独島が鬱陵島の右側に描かれているが、これより後に作られた『大東輿地図』には独島がない。木版本で抜けた部分を後世で筆写本を製作する際に補ったと推定される」と説明した。
独島が描かれた「大東輿地図」は日本の国立国会図書館にもあるとされる。韓国の財団法人韓国研究院も所蔵し、登録文化財第638号に指定されている。
南氏は日本で見つかった筆写本を「韓国研究院の地図と大変よく似ている」とした。鬱陵島の上方に「于山島は鬱陵島の東側にある」と記載されているという。官吏が鬱陵島視察を報告した年号の表現から、南氏は「筆写本は木版印刷が刊行された1864年から1889年の間に製作されたといえる」との見方を示した。
筆写本には、木版本にない地名や建築物、歴史的な記録など2000余りの情報が後世で誰かの手でこっそり書き加えられているという。
竹島はやはり日本の領土
在日韓国人の金田氏が指摘もう既に同じ論議を何度も繰り返していますが、きちんと論破しておきましょう。と言うことで、その「大東興地図」を見てみましょう。
干山、確かに描かれています。鬱陵島のすぐ側にありますね。で、実際の鬱陵島の衛星写真がこちら。
誰がどう見てもこれを竹島(南朝鮮独自表記 独島)だと理解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当時の地図の表記法でよく見られるのが付属島を大きく書く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これは竹嶼だとすれば整合性があるんですよ。しかも竹島は双子島。いくら地図を描く能力が低かった私たちでさえ、2つあるものを1つに描く事はしませんよ。
それともう一つ。90キロも離れているものをこんなすぐ横に書くような地図が他にもあるのか提示して欲しいのですが。
それと、もう一つ確かなことがあります。この地図、見ておかしいと思いませんか?実は日本人でも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ことですが、この「干山」は後世、誰かが書き加えたものなのです。それは南朝鮮にあるものも同様。初めから描かれた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す。
次回から、最初からきちんと竹島が描かれている地図を出しましょう。
結論から言うと、
・地理的にこの干山は竹嶼
・地理的に90キロ離れた島をこんな真横に描いた地図は他には存在しない
・そもそも、この干山は後世誰かが付け加えたもの
竹島領有問題の南朝鮮の主張を裏付ける史料としての価値はゼロと言えます。
독도가 그려진 조선 고지도의 필사책, 일본에서 발견되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1/0200000000AKR20170801153651005.HTML연합 뉴스 (한국어) 2017.8.1
울릉도의 우측으로 「우야마시마」표시... 목판본보다 지리 정보 많이 추가
【서울 연합 뉴스】한국 동부의 울릉도의 옆에 독도가 그려진, 조선 전도 「다이토가마 지도」채식사본이 새롭게 일본에서 발견되었던 것이 2일, 알았다.한국·경북대의 남권 희(남·그히) 교수(문헌 정보학)에 의하면, 청주 대학의김성수(김·손스) 교수(문헌 정보마나부), 토야마 대학의 후지모토 유키오 명예 교수와 함께 일본의 개인이 소장하고 있던 「다이토가마 지도」필사책을 조사했는데, 접는 식의 전22첩중 14첩에, 울릉도의 우측으로 「우산」이라고 기록된 작은 섬이 확인되었다.이것은 독도를 가리킨다.
「다이토가마 지도」는 조선 왕조 시대 후기의 지리학자, 김정호(김·존 호)가 1861년에 작성해, 목판 인쇄로 간행되었다.목판본에는 독도가 표시되어 있지 않다.필사책은 목판본에 손봐 작성되었다.
남씨는 「1834년에 완성한 채색의 「청구도」(김정호가 작성한 지도에서 다이토가마 지도의 바탕으로 되었다)을 보면, 독도가 울릉도의 우측으로 그려져 있지만, 이것보다 후에 만들어진 「다이토가마 지도」에는 독도가 없다.목판본으로 빠진 부분을 후세에 필사책을 제작할 때에 보충했다고 추정된다」라고 설명했다.
독도가 그려진 「다이토가마 지도」는 일본의 국립국회도서관에도 있다로 여겨진다.한국의 재 단 법인 한국 연구원도 소장해, 등록 문화재 제 638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씨는 일본에서 발견된 필사책을 「한국 연구원의 지도와 매우 좋게 비슷하다」라고 했다.울릉도의 윗쪽에 「우야마시마는 울릉도의 동쪽에 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고 한다.관리가 울릉도 시찰을 보고한 연호의 표현으로부터, 남씨는 「필사책은 목판 인쇄가 간행된 1864년부터 1889년간에 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필사책에는, 목판본에 없는 지명이나 건축물, 역사적인 기록 등 2000남짓의 정보가 후세에 누군가의 손으로 몰래 추가 기입라고 있다고 한다.
타케시마는 역시 일본의 영토
재일 한국인의 카네다씨가 지적이제(벌써) 이미 같은 논의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논파해 둡시다.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그 「다이토 대지도」를 봅시다.
말라 산, 확실히 그려져 있습니다.울릉도의 곧 측에 있어요.그리고, 실제의 울릉도의 위성 사진이 이쪽.
누가 어떻게 봐도 이것을 타케시마(남조선독자 표기 독도)라고 이해할 수 없습니다.당시의 지도의 표기법으로 잘 볼 수 있는 것이 부속섬을 크게 쓴다고 하는 것이 있어요.이것은 죽서라고 하면 정합성이 있다 응이에요.게다가 타케시마는 쌍둥이섬.아무리 지도를 그리는 능력이 낮았던 우리조차, 2있다 것을 1개에 그리는 일은 하지 않아요.
그것과 하나 더.90킬로나 떨어져 있는 것을 이런 바로 옆에 쓰는 지도가 그 밖에도 있다 의 것인지 제시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그것과 하나 더 확실한 일이 있어요.이 지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실은 일본인에서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입니다만, 이 「말라 산」은 후세, 누군가가 추가 기입것입니다.그것은 남조선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처음부터 그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음 번부터, 최초부터 제대로 타케시마가 그려져 있는 지도를 냅시다.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지리적으로 이 말라 산은 죽서
·지리적으로 90킬로 떨어진 섬을 이런 바로 옆에 그린 지도는 그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원래, 이 말라 산은 후세 누군가가 덧붙인 것
타케시마 영유 문제의 남조선의 주장을 증명하는 사료로서의 가치는 제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