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知らせる」韓国の大学生2人、米国自転車横断出発
http://mn.kbs.co.kr/news/view.do?ncd=3504086KBSニュース (韓国語) 2017.6.24
日本政府の歴史歪曲と慰安婦おばあさんの苦痛と悲惨な現状を詳しく知らせ日本に謝罪賠償をさせる
ハ・ジュヨン(25・慶煕大スポーツ医学3年)、チョ・ヨンジュ(21・延世大スポーツ応用産業学2年)さんなど韓国大学生2人が23日(現地時間)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グレンデール時にある”平和の少女上”で米大陸自転車横断出征式を開いた。
これらはこの日LAを出発して7月5日ニューメキシコ州、アルバカーキ、8月1日シカゴ、8月17日ワシントンDC、9月1日ニューヨークに到着する予定だ。
これらは米大陸6000kmを自転車で横断して、出会うアメリカ市民達に日本政府の歴史歪曲と慰安婦おばあさんの今も続く苦痛と悲惨な実状を詳しく知らせる活動を行う。
慰安婦被害者に対する謝罪を要求する署名運動をして米国の日本公館前で日本政府を非難する集会も開く予定だ。 社会関係のネットサービスやSNSにも広く拡散して自分たちの慰安婦横断旅程を上げることにした。
ハ・ジュヨンさんは「今回の自転車横断のために長い間準備してきた」としながら「日程が多少遅れても慰安婦おばあさんの為に自転車横断を必ず成しとげるだろう」としたし、チョ・ヨンジュさんは「何も知らないアメリカ人達を相手に慰安婦問題を詳しく知らせる活動を広げるだろう」とした。
特にこの日、米大陸自転車横断出征式にはアンソニ ポトゥランティノ主上院議員が直接参加して大学生を励まして表彰状を授けた。
これらの米大陸自転車横断は2015年シム・ヨンソク(25)・百徳列(25)さんと昨年キム・ヒョング(26)・キム・ハンギョル(25)・キム・テウ(24)さんに続き今回が三回目だ。
これらが米大陸自転車横断に出た理由は日本の歴史歪曲と過去の歴史否定、責任回避に対して、真の謝罪とともに慰安婦被害者賠償を受けるために力を加えるためだ。
実際にこれら大学生は日本が誤りを認定(Admit)と謝罪(Apologize)した後同行(Accompany)してこそするという意味で“TAP(Triple A Project)プロジェクト運動”を毎年続けさせる計画だ。
先立ってこれら大学生は去る21日LAダウンタウンにある日本領事館の前でカルフォルニアフォーラムと蝶々(NABI) LA支部などが主催した慰安婦水曜集会に参加して日本政府を糾弾した。
これらはこの席で日本政府を叱咤し、慰安婦への酷い蛮行の認定と真相究明、法的賠償と歴史教科書に慰安婦内容収録、慰霊塔と資料館建設などを強く要求する声明書を朗読した。
「위안부 알린다」한국의 대학생 2명, 미국 자전거 횡단 출발
http://mn.kbs.co.kr/news/view.do?ncd=3504086KBS 뉴스 (한국어) 2017.6.24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위안부 할머니의 고통과 비참한 현상을 자세하고 통지 일본에 사죄 배상을 시킨다
하·쥬욘(25·경희대스포츠 의학 3년), 조·욘쥬(21·연세대스포츠 응용 산업학 2년)씨 등 한국 대학생 2명이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그렌데이르시에 있는"평화의 소녀상"로 미 대륙 자전거 횡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것들은 이 날LA를 출발해 7월 5일 뉴멕시코주, 아르바카키, 8월 1일 시카고, 8월 17일 워싱턴 DC, 9월 1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것들은 미 대륙 6000 km를 자전거로 횡단하고, 만나는 미국 시민들에게 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과 위안부 할머니의 지금도 계속 되는 고통과 비참한 실상을 자세하게 알리는 활동을 실시한다.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해 미국의 일본 공관전에 일본 정부를 비난 하는 집회도 열 예정이다.사회 관계의 넷 서비스나 SNS에도 넓게 확산해 스스로의 위안부 횡단 여정을 올리기로 했다.
하·쥬욘씨는 「이번 자전거 횡단을 위해서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라고 하면서 「일정이 다소 늦어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자전거 횡단을 반드시 성 완수할 것이다」라고 했고, 조·욘쥬씨는 「아무것도 모르는 미국인들을 상대에게 위안부 문제를 자세하게 알리는 활동을 펼칠 것이다」라고 했다.
특히 이 일본, 미 대륙 자전거 횡단 출정식에는 안소니포트란티노 주상 원의원이 직접 참가하고 대학생을 격려해 표창장을 하사했다.
이러한 미 대륙 자전거 횡단은 2015년 심·욘소크(25)·백덕렬(25)씨와 작년 김·효그(26)·김·한교르(25)·김·태우(24)씨에게 이어 이번이 3회째다.
이것들이 미 대륙 자전거 횡단하러 나온 이유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과거의 역사 부정, 책임 회피에 대해서, 진정한 사죄와 함께 위안부 피해자 배상을 받기 위해서 힘을 더하기 (위해)때문이다.
실제로 이것들 대학생은 일본이 잘못을 인정(Admit)과 사죄(Apologize)한 후 동행(Accompany)해야만 한다고 하는 의미로"TAP(Triple AProject) 프로젝트 운동"를 매년 계속하게 할 계획이다.
앞서 이것들 대학생은 떠나는 21일 LA다운타운에 있는 일본 영사관의 앞에서 캘리포니아 포럼과 나비들(NABI) LA지부등이 주최한 위안부 수요일 집회에 참가해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이것들은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를 질타 해, 위안부에게의 심한 만행의 인정과 진상 구명, 법적 배상과 역사 교과서에 위안부 내용 수록, 위령탑과 자료관 건설등을 강하게 요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