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夜、高校時代の友達に会うために帰省しました。
お盆は地元の友達や、私みたいに出稼ぎに出てる友人が皆で集まります。
夕食後に花火大会へ行くのが楽しみで…
綺麗な画像を写真部の方々に見ていただこうと張り切っていたのですが
撮れたのはこの1枚だけ。
花火大会は中止になったんです。
ツイッターなんかでは、町の名前が呪われてるんじゃない?って書かれてて…
凄く悲しい気持ちで帰宅しました。
来年は是非美しい画像をお見せし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슬픈 화상이 되었던
어젯밤, 고교시절의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귀성했습니다.
추석은 현지의 친구나, 나같이 객지벌이하러 나오고 있는 친구가 모두가 모입니다.
저녁 식사 후에 불꽃놀이에 가는 것이 기다려지고
깨끗한 화상을 사진부의 분들이 보고 주려고 의욕에 넘쳐 있었습니다만
찍힌 것은 이 1매만.
불꽃놀이는 중지가 되었습니다.
트잇타같은 걸로는, 마을의 이름이 저주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쓰여져 있어
굉장히 슬픈 기분으로 귀가했습니다.
내년은 부디 아름다운 화상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