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昼間、ヴォラ子さんにいじめられたので、大阪の守護神、ビリケンさまに言いつけに行こうと思ったのですが、新世界まで行くのがメンドクサクなったので、近くの天神さんに言いつける先を変更!
そういや天神さんと言えば梅ですね。
ああ、梅がちょうど見頃のようで^^
折角なので祖霊社の方にも散策してみましょう
うん、こちらも見事なもので。
やはり、梅を見物にこられている方も結構見かけますね。
ニャンコ先生もおくつろぎあそばしているようで何より^^
大将軍社なんてのもあるのね。
大将軍は陰陽道において方位の吉凶を司る八将神の一で、魔王天王とも呼ばれる大鬼神なのですね。
大阪市鶴見区のあたりにあったという大将軍社なんて、祟わしい神として恐れられてこの神の方角は万事忌まれていた、なんて「鶴見区昔ばなし」に書いてあったり。
そういや何かをしに天神さんにやってきた気もするんだけど忘れてしまったなり。
良いお花見(梅)でした~^^
오늘의 낮, 보라자씨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므로, 오사카의 수호신, 비리켄님에게 명령하러 가려고 했습니다만, 신세계까지 가는 것이 멘드크사크 되었으므로, 가까이의 천신씨에게 명령하는 앞을 변경!
창의나 천신씨라고 하면 매화군요.
아, 매화가 정확히 볼 만한 시기같고^^
모처럼이므로 조령사(분)편에도 산책해 봅시다
응, 이쪽도 훌륭한 것으로.
역시, 매화를 볼만하게 올 수 있고 있는 분도 상당히 보이네요.
야옹이 선생님도 휴식 놀리고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대장군사는의도 있는 군요.
대장군은 음양도에 있어 방위의 길흉을 맡는 팔장신 1으로, 마왕 천왕이라고도 불리는 대도깨비군요.
오사카시 츠루미구의 근처에 있었다고 하는 대장군사는, 탈이 나 나 있어 신으로서 두려워 해 이 신의 방위는 만사 꺼려지고 있던, 뭐라고 하는「츠루미구옛날없음」에 써 있거나.
창의나 무엇인가를 해에 천신씨에게 온 생각도 들지만 잊어 버린후.
좋은 꽃놀이(매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