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頃は花も散り寂しいので、まだ花の付く山野草を求めて秋月へ行ってきました。
秋月は黒田家の分家のひとつが治めていた福岡藩の支藩で秋月城という小さなお城が有りました。
お城は解体されて中学校、神社や公園になり、城跡は石垣と堀一重に長屋門が残っています。
秋月城跡は春は桜花、秋は紅葉の名所なんです。城跡の前には資料館や土産物屋さんが軒を連ねてます＾＾
土産物屋の中には山野草を売る店があり、目についた竜胆との野牡丹を買いました。
買い物を済ませて禿電の電波が届かない山の中へ蕎麦を食べに行ってきたとです＾＾
営業方針が売り切れ御免なので油断なりません。この日は間に合って良かった＾＾；
順番待ちの間は薪ストーブで暖をとります。筑紫国は貧しくて練炭が買えないでしょう…
寒いから鶏汁蕎麦を頼んだ後、お茶うけを突きつつ蕎麦茶を飲み蕎麦を待ちます。
少し待つと蕎麦が出てきます。鶏汁待ち…
熱々の鶏汁は濃厚な出汁が出てるよ。蕎麦を入れてぞろりと食べます。
蕎麦と具を食べ終わったら汁に蕎麦湯入れて飲みましょう＾＾
お腹が空いているので蕎麦湯を飲んだ後で雑炊を食べるのです。薬味入れてもぐもぐと食べますよ。
温かい蕎麦の後に雑炊まで食べるとなると体が温まりますね＾＾
최근은 꽃도 져 외롭기 때문에, 아직 꽃이 붙는 야마노풀을 요구하고 아키즈키에 다녀 왔습니다.
아키즈키는 쿠로다가의 분가의 하나가 수습하고 있던 후쿠오카번의 지번으로 아키즈키성이라고 하는 작은 성이 있었습니다.
성은 해체되어 중학교, 신사나 공원이 되어, 성터는 돌담과 굴 오로지 나가야문이 남아 있습니다.
아키즈키 성터는 봄은 사쿠라바나, 가을은 단풍의 명소입니다.성터의 앞에는 자료관이나 선물물 가게가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선물물 가게안에는 야마노풀을 파는 가게가 있어, 눈에 띈 용담과의 들모란을 샀습니다.
쇼핑을 끝마쳐 독전의 전파가 도착하지 않는 산안에 소바를 먹으러 다녀 왔다고입니다＾＾
영업 방침이 품절면이므로 방심 되지 않습니다.이 날은 늦지 않아 좋았다＾＾；
차례 기다리는 사이는 신스토브로 몸을 녹입니다.치쿠시노쿠니는 궁핍해서 연탄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
춥기 때문에 닭 국물 소바를 부탁한 후, 차 받아를 찌르면서 소바차를 마셔 소바를 기다립니다.
조금 기다리면 소바가 나옵니다.닭 국물 대기 …
열들의 닭 국물은 농후한 국물이 나오고 있어.소바를 넣어 주렁주렁 먹습니다.
소바와 도구를 다 먹으면 국물에 국수물 넣어 마십시다＾＾
배가 비어 있으므로 국수물을 마신 다음에 잡탕죽을 먹습니다.양념입라고 우물우물먹어요.
따뜻한 소바의 뒤에 잡탕죽까지 먹게 되면 몸이 따뜻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