伝統文化紹介 Relationship

▲국채 보상금 소비 사건에 대해(1)

국채 보상금 소비 사건에 대해 포토판의 분으로 니시오카 대장이 연재되고 있습니다만, 모처럼 오래간만의 역사 재료이므로, 이쪽에서 사건의 흐름을 현시점에서 밝힐 수 있는 장소까지 정리해 볼게요.

1907년(광무 11년) 1월, 제2차 일한 협약에 의해서 당시 이미 보호국이 되고 있던 대한제국에 있고, 일본에서 받고 있는 차관 1300만엔을 반제해 경제적 예속으로부터 탈출해, 또 독립을 회복하자고 하는「국채 보상 운동」가 시작되었습니다.여기서 말하는「국채」는 국가의 발행하는 공채가 아니고, 국가의 채무를 의미합니다.

…대한제국의 정치・재정 개혁에는 고액의 자금이 필요하고, 또 매년의 국가 지출의 적자를 보충하기 위해서 일본으로부터의 차관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만약 차관을 전액 반제하면 국가 파산이 됩니다만, 그런 일은 켄체나요입니다.하는 김에 말하면 당시의 한국의 화폐 유통량은 대체로 1300만엔 정도로 여겨져 있어 차관의 전액 반제는 머니 서플라이의 감소에 의한 경제 혼란을 일으키면 당시부터 예상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켄체나요입니다.

아무튼, 3개월 조금으로 이 국채 보상 운동의 열광은 식고, 운동 단체의 횡령등도 있어 그데그데의 죽음으로 몸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1908년(륭희 2년) 6월 무렵, 운동 참가 단체의 하나인 대한 매일 신보사의 사장 베셀(영국인)과 기자 양기탁의 횡령 의혹이 소문되기 시작했습니다.『통감부 문서 4』p337 수록의 7월 24 일자 마루야마 경시총감발나베시마 외무부장앞의 경 비 제 248호「국채 보상금에 관한 건」에서는 이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대한 매일 신보의 주관 충분해「베셀」와 기자 양기탁이라든지 동사의 보관과 관련되는 국채 보상금에 대해천횡의 처치있음으로의 설은 기보 하는 곳의 여 해 동사나 작년 3월부터 올해 6월에 이르는 동안에 어라고 접수인 의연금의 총액은 실로 6만일 천엔에 달한 기금액 나카산만엔은 올해 2월7일「베셀」는 양기탁과 모략해「베셀」의 명의로 인천항회풍은행에 위탁 같은 달말에 이르러 2만5천엔을 서랍 4월에 이르러 4천엔 또 천엔의 3회에 실개지를 서랍한리의 현금을 잉 찌르는 어떤에 보상 가네노부합소에는「베셀」와 양기탁이라든지 제출인 회풍은행 출발점의 3만엔의 보관 어음을 현존있는 것 별지 조사서의 여 해 현금없는에 어음이 간직하는 리없는으로 기어음이나 필무효 되는 것으로 해 3만엔은 이미 다른 손에 소비키라는 자 되지 않아와 운

 별지 조사서는 종합 소장 윤웅렬의 질문에 대해 양기탁보다 제출라는 자든지와
 차보다 앞 나무 올해 2월무렵 종합 소장 윤웅렬은 해3만엔의 미리 전기 회사에 서로 맡겨 를「베셀」양기탁등 자에 서랍지를 회풍은행에 전관인을 힐난키 해에 이식의 관계상사구 하거나와 분소경배윤등은 상차후를 염려해 3개의 열쇠를 가지는 금고를 구히현금급어음 (와) 같은은 지에 마지막 관계자 3명에게 어라고 열쇠를 분관 하는 것ゝ경배
(후략)

1907년 3월부터 1908년 6월의 사이에, 대한 매일 신보사에서 받아들인 보상 가네노부액수가 61,000엔, 베셀과 양기탁이 그 중 30,000엔을 인천회풍은행에 맡기고, 거기로부터 25,000엔을 꺼내 어디엔가 사용했지 않은가라고 하는 의혹이라고 하는 것습니다.그리고 의혹이 퍼지고, 한국인의 이동휘・정나가사와・리성호로부터도 조사의 청원이 제출되어 마루야마 경시총감이 7월 12일에 양기탁을 임의 동행 해 조사하고 용의가 굳어졌다고 생각해 한성재판소에 대들보를 송치했습니다.『통감부 문서 5』p207 수록의 경 비 제 268호「국채 보상금 소비 사건」가 그 흐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채 보상금 소비 사건 조사의 상황왼쪽의 여 해

1.국채 보상회 기부금 낭비의 설 훤전시찰을 수 오는에 대한 매일 신보사의 취급과 관련되는 기부금에 낭비의 사실 있는 것은 확신하는에 충분한으로 앞개지를 조사 천도하는 계절우들이동휘・정나가사와・리성호의 3명련서 해 내부 대신에 해회원의 조사를 청원 해 같은 대학신은 해금의 출납 보관을 엄사에 나무취지 훈령키인으로 7월 12일 대한 매일 신보사 총무 양기탁을 경시청에 동행해 몇차례의 취조를 때문 경배

2.7월 15일 종합 소장 충분해 윤웅렬을 취조에인에 종합소의 수금 나카산만엔은 인천회풍은행에 윤웅렬・양기탁・박용규「베셀」의 이름으로 서로 예입하는 취지를 진술 경배

3.양기탁의 진술에 의는 매일 신보사에 수입인 기부금 총액6만여원은 총이라고 일단 전기 회사내 은행에 예입내3만2천3백엔은 종합소로 옮겨 기총수입금 시마2천8백여원중3만엔을 인천회풍은행에 서로 예입해 상대한 매일 신보의 수금중1만엔은 작년7팔월 무렵「아스트르하우스」주인 프랑스인「말탄」에 대여 하거나 제기하는으로 같은 달 17일 노부오 이사관을 거쳐 동은행을 취조에「콜 브랑」「말탄」급「베트셀」는 미우라 이사관에 취조분조회인에 회풍은행 지배인은 오른쪽은 영업 비밀로서 공표를 꺼리는 것도 사실은
 올해 2월7일 국채 보상 가네노부합소 대리「베셀」의 명의로 금3만엔을 예입 오른쪽 예금은 같은 달 하순2만5천엔 4월 초4천엔 4월 29일 천엔을 3회에 서랍 실제로 잔금없는 것을 명언 경배

4.자에 어라고 3만엔의 서랍 사건은「베셀」급재무 감독박용규・양기탁의 공모하러 나와 지를 소비라는 자와 인정거 18일앞개차일부의 범죄에 취라고 한성재판소에 양기탁을 압송 경배

5.미우라 이사관의 요구에 의프랑스 총영사인가「말탄」를 취조에인 결과에 의는 국채 보상금중2만칠1500엔을 작년 9월 연9주홍의 이자를 첨부해 매월 5백엔앞반제의 계약에서 차입인 사실을 명언인도 시역공표를 꺼리는 취지를 부언 경배

6.오른쪽 사실에 의는「베셀」등과「말탄」와의 임차는 수년을 거쳐 되어는 회수하는 능은 지난 방법을 맡지도 것에서 시역위탁금 소비로서 오늘 더욱 본건을 한성재판소에 추송경배

7.미우라 이사관의 요구에 의「콜 브랑」에 대해서는 미국 총영사에게「베셀」의 행위에 관해서는 영국 총영사에게 신문 요구중 되는 것도 미아무런 회답을 이득

8.종합 소장 충분해 윤웅렬은 기자 윤치호를 해「베셀」에 회풍은행에 위탁인 3만엔의 소재를 문젓가락째인에「베셀」는 이미 지를 서랍2만5천엔은 더욱 전기 회사내 은행에 예입5천엔은 자기에게 어라고 서로 보관하는 취지를 답에「콜 브랑」보다 천9백8년 1월 음력 16일 밤 첨부 미국광업 회사 주권치입이기 때문에 째에 2만5천엔을 수취인 증서사진을 계시인도 기일자는 회풍은행에 예입인 이전으로 해 동일한 금액에 어머나 지난 일 분명한 종연줄 변명의 자료에 제공하는에 다리등 지난 것

9.국채 보상 기부금의 취급을 때문인 황성・제국 양신문사에 대해서는 경부를 파견해 정밀 조사키 해 째인에 황성신문사는 장부 정확 은행예금과 부합 해 제국 신문사는 조금 구불명의 렴 있어 계속 취조중

우급 보고후야
륭희2년 7월 25일    
경시총감 마루야마겹šœ
     통감 공작 이토히로부미전

또, 7월 25 일자의 황성신문도 같은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미우라 야고로 인형 이사관의 요청으로 프랑스 총영사가 말탄(아스트르하우스라고 하는 호텔이나 영화관 경영의 프랑스인)을 조사하면, 1907년 9월에 27,500엔을 연리자9%, 매월 500엔 반제라고 하는 조건으로 차입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이 계약은 회수에 수년 걸리는 방법을 채용하고 있으므로, 이것도 유용으로서 추가 송치했습니다.매월 500엔 반제이니까 원본 완제만으로도 55개월 즉 4년 7개월이나 걸리고, 무엇인가의 사정으로 그치는을 얻지 않고 일시적인 대출을 했지 않아, 본격적인 융자나 투자, 훌륭한 유용이라고 하는 판단이지요.또한 콜 브랑(한미 전기 회사의 경영이나 경성 시영전차의 부설 등 넓게 관련되고 있는 미국인)은 미국 총영사, 베셀에 대해서는 영국 총영사에게 조사를 요구했습니다만, 이 7월 25 일시점에서는 미회답입니다.

신보사와 같이 운동 참가 단체로서 국채 보상 지원 가네노부합소라는 것이 있어, 그 종합 소장 윤웅렬은 아들 윤치호를 통해서 베셀에 회풍은행에 맡긴 30,000엔의 소재에 대해 질문했는데, 베셀은 전부 꺼내 25,000엔은 전기 회사내 은행에 맡기고, 5,000엔은 스스로 보관했다고 회답하고, 1908년 1월 16 일자로 미국광업 회사 주권 구입을 위해서 25,000엔을 수취했다고 하는 콜 브랑으로부터의 증서의 사본을 보입니다…그 증서의 일자는 전기 회사내 은행에 25,000엔을 맡기는 전날 첨부이니까, 기부금의 25,000엔과 주식 구입의 25,000엔이 동일한 것이 아니고, 변명의 근거로는 안 된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그렇다면 그렇겠지요(쓴웃음)
덧붙여 후일의 재판때 베셀의 증언으로, 1월 16일에 콜 브랑이 베셀로부터 주식 구입의 의사를 (들)물었을 때, 16일의 일자로 영수증을 작성하고, 2월 3일 혹은 7일에 실제로 현금 25,000엔을 받았을 때에 그 영수증을 건네준 째에 일자에 어긋나는 점이 나왔다고 판명됩니다.금전의 수수니까 적당일 하지 마.

어쨌든 윤은 이 조사 결과 가운데, 종합소의 보상금이 전기 회사내 은행에 11,978엔 80전, 콜 브랑의 회사에 25,000엔, 말탄의 곳에 5,000엔 있는 것을 확인한 것만을 광고로서 대한 매일 신보에 싣습니다.


보상금의 소재만을 적어, 어째서 거기에 현금이 있는 것인가?누가 그러한 의 것인지?그것은 정당한 취급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인가?등에 대해서 어떤 설명도 하지 않는다고 하는 마치 횡령의 사실을 은닉하는 광고입니다만, 보상금이 은행이 아닌 콜 브랑의 회사와 말탄의 곳에 있다고 하는 시점에서 종합소 규정 제4조「혼죠 종합 금액은 내외국을 논하지 않고 신실인 은행으로 해 장미구인을 해 임치 하게 해(후략)」에 반해 있어 본래 아웃이예요.그렇지만 이 광고를 읽은 사람은 거기까지 눈치챌까?

또, 마루야마는 다른 신문사의 기부금 취급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황성신문사는 문제 이루어, 제국 신문사는 조금 어떨까?라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조사는 계속중이라고 하는 상황이군요.

그런데, 콜 브랑의 조사에 대해 미국 총영사로부터 대답이 왔으므로, 증녜부통감은 7월 26일, 왕전 제 14호「대한 매일 신보 기자 양기탁 조사에 관한 건」(『통감부 문서 5』p208 수록)로 일본에 귀국중의 이토에 보고했습니다.

메이지 41년7월26일오전9시15분 경성발
  27일오전2시5삼분 오모리착
증녜부통감     
     이토 통감
 국채 보상금 취조의 건에 관계되어 프랑스 총영사는 은밀하게 통보와「아스톨 하우스」의 주인「말탄」인가「베셀」보다 2만칠1500엔차입의 구술서에 총영사관원의 공인을 때문라는 자를 송부래충분해 미국 총영사는 미국 법규상「콜 브랑」은행부를 해 예탁금의 계산서를 제출능은 되어와도 위탁주 또는 보상회의 임원보다 청구 어머나는 필지에 응에 나무취지를 답에인에 의해 마루야마 경시총감에게 생명 해 보상회의 전 회장 윤웅렬 또는 양기탁을 해 청구를 때문괄이든지 상 동총영사는 자신이 아는 곳에 의할 수 있는은 보상금중2만5천엔에서 주권을 매입인 사실있음으로 운 줄어 또「마아남」는 미우라 이사관을 방문해 보상회에 속하는 금고급장부를 가지고 사라져인은 지를 신문사에 둘 때는 타인에게 지출 지난ゝ우려 있는에 첨부 자택(「베셀」와 동거)에 보관인 나름이든지와 말혼자 영국 총영사는「베셀」에 관한 이 쪽의 취조 청구에 대해기목적을 반문인 마셔 울리는 대들보의 취급히심불규칙한을 비난 해 한편 대들보에 대한 고발장을 청구해 연등은 지를 송부키는「베셀」의 신문에 착수하는이나와의 문에 대해서도 말을 좌우에 탁 하고 확답을 피하거나 뚜껑 해 당초대들보의 유치키인 제기방면을 요구해 수용할 수 있는 해를 즐 봐 지금 유감정상나나 청구에 응 하는에 주저 해 있는 것ゝ여 해 우도 본관은 영미 총영사는 물론 관계인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은 한국 정부나 관계 인민의 청원에 의국채 보상금의 현상을 조사하는에 밖 울리는 상 결코 범죄를 적발하는으로 목적으로 하는에 엉망으로 만드는 다만 들취조의 결과 국법으로 접한 행위 (이) 있는 사실 판명되는에 어라고는 불득이적법의 수속을 뽑는에 과 나무 지난 취지를 간 설득할 수 있는 닫아 꽤 온편의 방법으로 조사를 수행 하게 해 주거지상량의 기소에 취라고는 오늘 내일중으로 결정의 괄 또 영국 총영사에 대한 차후 교섭의 결과는 부일내 상세하게 알림의 높임말고에 급에 해
 본전보는 외무 대신에게도 별로 발전 해 두어 충분해

미국 총영사는, 법규상, 전기 회사 은행에 예탁금 계산서를 제출시킬 수 없지만, 맡겨 주요한가 보상회 임원으로부터 요구가 있으면 반드시 응한다고 회답했습니다.또, 미국 총영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마지막으로는 보상금중 25,000엔을 사용하고 주식을 구입한 사실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프랑스 총영사로부터도, 영사관원이 공인한 말탄이 베셀로부터 27,500엔을 차입했다고 하는 내용의 구술서가 송부되어 왔습니다., 베셀의 횡령의 증거가 굳어져 왔어요.

마아남, 즉 마남은 베셀이 퇴임한 후의 대한 매일 신보사의 사장으로, 당시 베셀과 동거하고 있었습니다.장부와 금고를 가지고 사라졌다고 하는 이야기는 7월 17 일자의 와 전「국채 보상금 관계 장부 및 금고 현금 은닉의 건」(『통감부 문서 5』p204 수록)로 보고되고 있습니다.마남은 미우라에 대해서, 대한 매일 신보사에 놓아두면 타인이 소유 낼 우려가 있다고 하는 것으로 자택에 맡겼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한국 관헌도 통감부의 인간도, 영국인 소유의 신보사에는 치외법권이 발생하므로 간단하게 발을 디딜 수 없습니다.하물며 장부・금고를 가지고 사라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약 발을 디디는 것이 가능하면, 마루야마 경시총감은 양기탁을 사외에 호출하고 임의 동행을 요구할 필요는 없고, 사내에 들어가 임원 동행을 요구하고 있어요(쓴웃음) 즉 마남의 말은 단순한 궤변입니다.

대체로, 마남 자신이 국채 보상 지원 가네노부합소의 임원이 아닌 타인이겠지, 그 외인이 가지고 사라지고 있는그럼 일까하고.

영국 총영사 코반은, 베셀의 조사 요구에 대해서 그 목적을 역질문한 뒤 양기탁의 취급의 불규칙(영장을 사용하지 않고 임의 동행 후의 체포를 가리킨다)을 비난 하고, 대들보의 고소장을 보내라고 했습니다.미우라가는대들보의 고소장을 송부하면 베셀의 신문을 하는 것인가?이렇게 말하면 말을 좌우로 해 도망칩니다.


이상의 상황이 설명되어 증녜로서는, 영미 총영사만이 아니고 관계자에 대해서도, 이번 사건은 한국 정부가 한국인의 청원에 의해서 국채 보상금의 현상을 조사한다고 하는 것으로, 범죄를 적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단지 취조의 결과, 국법으로 접하는 행위가 판명되면 그치는을 얻지 않고 법률상의 수속을 취할 만한 이야기, 라고 정중하게 설명해요.그것과 원만한 방법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있어요, 라고 이토에 보고했습니다.


꽤 생략하고 있습니다만, 재료 발각되가 되지 않게 조정하고 있는 그리고 여기까지가 2012년 6월 29일 현재에 명시할 수 있는 흐름입니다.우선 여기서 일단 자릅니다.


사와―★사료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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