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町の夏の遊びといえば海水浴です。
貨物船や漁船が着く岸壁が幾筋かつくられており、岸壁に囲まれたうちの間のひとつが小さいながら美しい砂浜だったのです、
虫捕りや川遊びもありましたが、圧倒的な割合で海遊びに時間を割いていました。
男の子の世界ですから、通過儀礼のようなものがあり、学年によってハードルの高さに大きな差がありました。
小学校の1年生・2年生は砂遊びと水遊び。
3年生になると背の届かないところにある浮きにつかまる、4年生で岸壁から飛び込む。(足から)、5年生で頭から飛び込み、6年生になると少しの遠泳、潜り、貨物船からの飛び込みなど一通りこなすようになるのです。
出来なかったからといって虐められることはないのですが、仲間にはいって行動を共にしようとすれば必要でした。
もちろん、それ以上の事。わざと高いところから体を広げて飛び込み、大きな音を立てて腹を真っ赤にしたり、貨物船の腹に潜り込んで牡蠣で背中に擦り傷を作ったり、肩車をしたまま二人して飛び込んで鼻血を出したりすると誉めそやされて英雄扱いを受けました。
中学生になっても誉められたい一心で、貨物船のクレーンによじ登って飛び込み、肩を外したバカもいます。
私です。
本当は途中で怖くなって止めようと思ったのですが、下を見るとみんなと目が合って、拍手を受けたものですから引っ込みがつかなかったのです。
この時はすぐに病院行きになったもので、誉められるどころか叱られたりバカの烙印を押されたりで散々な目に合いました。
ところで港の近くに磯がありまして、幼い頃から磯遊びはするのでが、泳ぎは許してもらえなかったので仕方なく港の中で水中メガネを着けてシュノーケルを差してプカプカ浮かんでいました。
泳ぎの達者な漁師の子供でさえ見つかるとぶん殴られるほど厳しく禁止されていたのですが、私たちは磯で泳ぎた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
岩場に行くと色々な生き物がいることを知っていましたから。
中学生や高校生の兄ちゃんたちが網いっぱい貝を採ったり、魚を刺してきたりするのを指をくわえて眺めるしかなかったのです。
といってもその歳になれば泳いでも良いという訳ではなかったのですよ。
中学校では寮生活をしていたので、いつでもという訳にはいかなかったものの、たまに帰ると磯に出かけました。
メガネとシュノーケルで浮かんでいると様々な小さな貝がいて、エビやカニがいて、平たいサンゴの上には黄色いチョウチョウウオや赤いクマノミそれに青いスズメダイ。時にはイシダイやイセエビを見ることさえあります。
岸の岩場の近くに行くと波が体を巻き込むので必死で岩にしがみ付きました。恐ろしいのと力を入れたので体がぶるぶる震えます。
それでも夢中で潜って小さな巻き貝をたくさん採って帰り、湯掻いて食べました。
私は小学校以来砂浜で泳いだ事がありませんし、プールも親戚の子供を連れて行った事があるくらいで自分から行こうという気分になれませんでした。
砂浜やプールには面白い生き物がいませんからね。
항구도시의 여름의 놀이라고 하면 해수욕입니다.
화물선이나 어선이 도착하는 돌벽이 기근 또한 라고 내려 돌벽에 둘러싸인 우리 사이의 하나가 작으면서 아름다운 모래 사장이었습니다,
충포나 물놀이도 있었습니다만, 압도적인 비율로 바다 놀이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사내 아이의 세계이기 때문에,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 있어, 학년에 의해서 허들의 높이에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의 1 학년・2 학년은 모래 장난과 물장난.
3 학년이 되면 키가 닿지 않는 곳에 있는 낚시찌에 잡히는, 4 학년으로 돌벽으로부터 뛰어든다.(다리로부터), 5 학년으로 카시라로부터 뛰어들어, 6 학년이 되면 조금의 장거리 수영, 기어들어, 화물선으로부터의 뛰어넘음 등 대충 해내게 됩니다.
할 수 없었으니까라고 해 학대받을 것은 없습니다만, 동료에 들어가 행동을 모두 하려고 하면 필요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일.일부러 높은 곳으로부터 몸을 펼쳐 뛰어들어, 큰 소리를 내 배를 새빨갛게 하거나 화물선의 배에 기어들어 굴로 등에 생채기를 만들거나 목말을 한 채로 두 명 해 뛰어들고 코피를 내거나 하면 예째나 되어 영웅 취급을 받았습니다.
중학생이 되어도 칭찬받고 싶은 일심으로, 화물선의 크레인에 4시올라 뛰어들어, 어깨를 제외한 바보도 있습니다.
나입니다.
사실은 도중에 무서워져 멈추려고 했습니다만, 아래를 보면 모두와 시선이 마주치고, 박수를 받았기 때문에 물러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때는 곧바로 병원행이 된 것으로, 칭찬받기는 커녕 꾸중듣거나 바보의 낙인이 찍히거나로 몹시 나쁜 눈에 맞았습니다.
그런데 항구의 근처에 기가 있어서, 어릴 적부터 음식준비 해서 하루 해변에서 노는 하므로가, 헤엄은 허락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항구안에서 수중 안경을 대고 슈뇌르켈을 가려 뻐끔뻐끔 떠올라 있었습니다.
헤엄의 능숙한 어부의 아이조차 발견되면 만큼 맞을 만큼 어렵게 금지되고 있었습니다만, 우리는 기로 헤엄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바위 밭에 가면 다양한 생물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중학생이나 고교생의 형들이 그물 가득 조개를 잡거나 물고기를 잡아 오거나 하는 것을 침을 흘려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나이가 되면 헤엄쳐도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학교에서는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었으므로, 언제라도라고 하는 것 가지 않기는 했지만, 이따금 돌아가면 기에 나갔습니다.
안경과 슈뇌르켈로 떠올라 있으면 여러가지 작은 조개가 있고, 새우나 게가 있고, 평평한 산호 위에는 노란 쵸우쵸우워나 붉은 곰 끌 거기에 푸른 스즈메다이.시간에는 이시다이나 이세에비를 보는 것 조차 있습니다.
기슭의 바위 밭의 근처에 가면 물결이 몸을 말려 들게 하므로 필사적으로 바위로 해가 봐 붙었습니다.무서운 것과 힘을 썼으므로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런데도 열중해서 기어들어 작은 권 조개를 많이 뽑아 돌아가, 뜨거운 물 긁어 먹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 이래 모래 사장에서 헤엄친 일이 않고, 풀도 친척의 아이를 데려 간 일이 걷는들 있어로 자신으로부터 가려는 기분이 될 수 없었습니다.
모래 사장이나 풀에는 재미있는 생물이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