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の李登輝(元総統)は、「尖閣諸島は日本の領土」だと言った。
また日本には、「竹島(独島)は韓国の領土だ」と叫ぶ人達が、たくさんいる。
好き嫌いは別として、言論の自由が保障された社会では、
様々な意見が存在する。
しかし韓国はどうだろう。
韓国に、「独島は、日本の領土だ」と叫ぶ人はいるのか?
대만, 일본과 한국의 차이
대만의 이등휘( 전 총통)는, 「센카쿠 제도는 일본의 영토」라고 말했다. 또 일본에는, 「타케시마(독도)는 한국의 영토다」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좋고 싫음은 별개로,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사회에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존재한다. 그러나 한국은 어떨까. 한국에, 「독도는, 일본의 영토다」라고 외치는 사람은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