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라고 하는 스렛드가 또 오르고 있습니다인.
「우리 심석에 있지 않고」라고 하는 것은, 시경안에 있는 유명한 절구의 마디군요.
조금 길어집니다만, 아래와 같은 URL로부터 인용합니다.
http://blog.hix05.com/blog/2008/06/post_665.html#
시경 국풍:邶풍편 「백주」
범그백주범인 그의 백주
역범기류역범으로서 이것류
拭拭불매경경으로서 매 잘 수 있는 두
여유은우은우 있지만 여 해
미아무주나에게 술의 이라고 오(호) 해
이오이유이라고 유 하는 없는 것에 미(어머나) 두
아심비감 우리 심감(거울)에 비(어머나) 두
불가이 삶아져 이라고 삶아져(있어) 가능으로부터 두
역유형제역형제 있어도
불가이거이라고 거가능으로부터 두
박언왕소박등구말(여기)에 왕 나무소(따른다)
봉그지로그의 분노에 봉
아심비석 우리 심석에 비않다
불가전야전가능으로부터 바구니야
아심비석아심석(오히려)에 비않다
불가권야권구 가능으로부터 바구니야
위의체체위의체체(라고 있고 있어)로서
불가선거야 선택하는 가능으로부터 바구니야
근심하는 마음 맥없이 근심하는 마음 맥없이로서
온우군소 군소에 온(안)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