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旅行で驚くのは韓国人によくぶつかること。
そして、謝らないこと。
これは韓国ではふつうのようです、そんな国民性だと思って諦めましょう。
「外国人を見たら怖がらず『ハロー』と声をかけよう」「人にぶつかったら『すいません』(と言おう)」
「1.ゴミを捨てない。2.人にぶつからない。3.公共の場では大声を出さない」
↑大統領府直属のG20首脳会議準備委員会の広告
去年のことです。
韓国は先進国に限りなく近いのではなく
限りなく中国に近いようです。残念なことです。
한국인은 부딪쳐도 사과하지 않는
한국 여행으로 놀라는 것은 한국인에 잘 부딪치는 것.
그리고, 사과하지 않는 것.
이것은 한국에서는 보통같습니다, 그런 국민성이라고 생각해 단념합시다.
「외국인을 보면 무서워하지 않고『헬로』라고 얘기하자」「사람에게 부딪치면『미안해요』(라고 하자) 」
「1.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2.사람에게 부딪치지 않는다.3.공공의 장소에서는 큰 소리를 내지 않는 」
↑대통령부 직속의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광고
작년의 일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에 한없고 가까운 것이 아니고
끝없이 중국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유감스러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