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ジュアル衣料品店「ユニクロ」を展開する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と韓国の
ロッテショッピングが出資する「FRLコリア」は11日、日本人観光客に人気の
ソウルの中心街、明洞に大型のユニクロ店舗「明洞中央店」をオープンした。
建物の1~4階を占有する売り場の面積は約3967平方メートル。10月に
米ニューヨークで開店した「ニューヨーク5番街店」に次ぎ、ユニクロ店舗では
世界でも2番目の広さ。年間売り上げ目標を500億ウオン(約34億円)としている。
開店を待つ数百人の客が列をつくり、店は混乱を避けるため客の店内への誘導時間を早めた。
韓国内のユニクロ店舗としては65店目。FRLコリアは2020年の目標として、
韓国で出店数300、売上高3兆ウオン、営業利益6000億ウオンを掲げている。
開店に先立って、ファーストリテイリングの柳井正会長兼社長は「アジアは世界最大の
成長センター。アジア一円の都市が発展していく中での明洞でのオープンはわれわれにとって
画期的で、(ユニクロが)韓国を代表するブランドになれたらと思う」と期待を語った。
韓国はユニクロだけでなく、コンビニ、食堂チェーン店等日本企業だらけの日本の植民地のようだ。
캐쥬얼 의료품점 「유니크로」를 전개하는 파스트리테이링과 한국의 롯데 쇼핑이 출자하는 「FRL 코리아」는 11일, 일본인 관광객에게 인기의 서울의 중심가, 명동에 대형의 유니크로 점포 「명동 중앙점」을 오픈했다. 건물의 1~4층을 점유 하는 판매장의 면적은 약 3967평방 미터.10월에 미국 뉴욕에서 개점한 「뉴욕 5 번가점」에 뒤이어, 유니크로 점포에서는 세계에서도 2번째의 넓이.연간 매상 목표를 500억 원( 약 34억엔)으로 하고 있다. 개점을 기다리는 수백명의 손님이 열을 만들어, 가게는 혼란을 피하기 위해 손님의 점내에의 유도 시간을 앞당겼다. 한국내의 유니크로 점포로서는 65점눈.FRL 코리아는 2020년 의 목표로서, 한국에서 출점수 300, 매상고 3조원, 영업이익 6000억 원을 내걸고 있다. 개점에 앞서, 파스트리테이링의 야나이 타다시 회장겸 사장은 「아시아는 세계 최대의 성장 센터.아시아 일대의 도시가 발전해 나가는 가운데의 명동으로의 오픈은 우리에게 있어서 획기적이고, (유니크로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말했다. 한국은 유니크로 뿐만이 아니라, 편의점, 식당 체인점등 일본 기업 투성이의 일본의 식민지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