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国はみんなの敵、台湾はみんなの友達」、エイサー創業者の発言に拍手喝采―台湾 -
2011年11月9日、台湾エイサーの創業者、施振栄(スタン・シー)氏が訪台中の米グーグル、エリック・シュミット会長
が出席した公開フォーラムで「韓国はみんなの敵、台湾はみんなの友達」と発言し、喝采を浴びた。台湾Nownews
の報道を10日付で環球網が伝えた。
韓国訪問を終え、台湾に到着したシュミット会長は9日午後、雑誌社が主催した公開フォーラムに出席。「革新の
無限の可能性を探る」をテーマにスピーチを行った。フォーラムには施氏や遠東グループの徐旭東(シュー・シュードン)
会長、中華電信の呂学錦(リュー・シュエジン)会長らも駆けつけた。
シュミット会長は「台湾にはHTCコーポレーションやエイサー、アスースなど素晴らしいパートナーがいる。彰化県に
開設したデータセンターは台湾のエンジニアと米国のエンジニアリング部門が共に努力した成果。グーグルは世界
の伝説に、そして台湾もその一部になることを願っている」などと述べ、台湾との良好な関係を強調した。
同じグーグルのサプライチェーンという立場の台湾と韓国。同社は両者をどのように分けて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同会長はこの質問に「台湾と韓国には違いがある。それは想像以上に大きいものだ」と回答。すると、施氏が
ユーモアたっぷりに「韓国はみんなの敵、台湾はみんなの友達」と口を挟み、会場中から大きな拍手が沸き起こった。
- 「한국은 모두의 적, 대만은 모두의 친구」, 에이서 창업자의 발언에 박수 갈채-대만 -
2011년 11월 9일, 대만 에이서의 창업자, 시진 사카에(스탠·시) 씨가 방타이중의 미 굿 한패, 에릭·슈미트 회장
하지만 출석한 공개 포럼으로 「한국은 모두의 적, 대만은 모두의 친구」라고 발언해, 갈채를 받았다.대만 Nownews
의 보도를 10 일자로 환구망이 전했다.
한국 방문을 끝내고 대만에 도착한 슈미트 회장은 9일 오후, 잡지사가 주최한 공개 포럼에 출석.「혁신의
무한의 가능성을 찾는다」를 테마로 스피치를 실시했다.포럼에는 시씨나 토히가시 그룹의 서쿄쿠토우(슈·슈돈)
회장, 중화 전신의 려학금(류·슈에진) 회장들도 달려 들었다.
슈미트 회장은 「대만에는 HTC 코퍼레이션이나 에이서, 아스스 등 훌륭한 파트너가 있다.창화현에
개설한 데이터 센터는 대만의 엔지니어와 미국의 엔지니어링 부문이 모두 노력한 성과.굿 한패는 세계
의 전설에, 그리고 대만도 그 일부가 될 것을 바라고 있다」 등이라고 말해 대만과의 양호한 관계를 강조했다.
같은 굿 한패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라고 하는 입장의 대만과 한국.동사는 양자를 어떻게 나누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동회장은 이 질문에 「대만과 한국에는 차이가 있다.그것은 상상 이상으로 큰 것이다」라고 회답.그러자(면), 시씨가
유머 가득 「한국은 모두의 적, 대만은 모두의 친구」라고 말참견해, 회장안으로부터 큰 박수가 끓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