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華島はソウルの西に位置し、北は、直ぐに北朝鮮。南には、ご存じ仁川空港がある。
島の南には歴史から数々の砲台跡が見られ、北には現役の砲台ならぬ見張り所が設けられた島なのである。
ソウルから１時間強と近く、海産物を食したり、ちょっとした観光にはもってこいの場所である。
但し、島内は意外に広く、車などでの移動でないと難しい島なのである。
島の南には鰻屋、海老。西には貝焼きの店が目立つ。朝鮮人参と合わせ、どれもこの島の特産品である。
本土とは二本の橋で結ばれている。
北側に江華大橋。南側は草芝大橋という。何故か南側の草芝大橋の方だけに検問所が設けられていた。
車を検問する様子もなかったが.........飲酒検問用なのかな？良く分からない。
昼間、蘆原区上溪洞の水落山の麓で食事をし、議政府市でティータイム。それからの出発だったので遅くなった。
夕食を食べ、一旦草芝大橋を渡り、薬岩観光ホテルで一泊し、再び島内を一周した。
江華島観光？面倒臭いので見なかった.........。
従って本スレッドの表題は、｢江華島で夕食｣なのである。
先ずは突き出し
貝蒸し
やはり貝は焼いた方が美味い
それにしても韓国は、貝焼きにしろ貝蒸しにしろ豪快で良い！
クロソイ
歯応え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
良く分からない
隣のアジョシ、アジュマが夫婦喧嘩しながら食べていた海老
余りに山盛りだったので「半分だけにして」と頼んだ
油で焼いて見た目は悪いが、皮を剝くので全く問題なし
軽く塩をふって食べたが美味しかった
我が夫婦に喧嘩無し
メウンタン
一応４星の温泉観光ホテル
中国人、台湾人の団体客でベットの部屋がない
有るのはスイートルームかオンドル部屋とのこと
迷わず｢オンドル！｣
温泉に入り寝られればそれで良い
夏は床が涼しくて良い
クッションが無いと駄目なので、布団全部敷き！
朝風呂も入り快適！
お風呂が沢山あった
水がない！
南と西側には広大な干潟が
遠くまで人々が海の恵みを貰いに入っている
一方、北側はご覧の通り
漢江と臨津江が合流し流れる
哨戒所の向こうは北朝鮮
緊張感.......全くなし
家内の友人から電話が入る
｢折角日本から来ているのだから、私の縄張りに来て！｣
｢ナワバリ｣、そのままの日本語である
100号線、外環道路を通り、九里市へ
結婚間近く、法律事務所に勤める家内の友人が一押しのブデチゲ(部隊鍋)を御馳走になった
ブデチゲは議政府や清凉里が有名である
あれ？美味しい！凄く........
ラーメンを追加してしまった。流石に縄張り一押しなだけある
漢江を上りティータイム
この店は禁煙だったので、隣に行った
チーズタルト
凄く美味しかった！近年、韓国のパティシエの腕がめちゃめちゃ上がった
チョコは嫌いなので食べなかった
漢江の対岸は美沙里
以前クリスマスに競艇場へ行った
河南市？
それにしても、服と良い、サンダルまで申し合わせた様に、それは見事に統一された限界アガシ
方や既婚、方や間もなく婚姻、正真正銘のアジュマ........
アガシは遠くなりにけり
結婚おめでとう！
강화도는 서울의 서쪽에 위치해, 북쪽은, 곧바로 북한.남쪽에는, 아시는 바 인천 공항이 있다.
섬의 남쪽에는 역사로부터 수많은 포대자취를 볼 수 있어 북쪽에는 현역의 포대 되지 않는 파수소가 설치된 섬인 것이다.
서울로부터 1시간강과 가까워, 해산물을 음식 하거나 약간의 관광에는 안성맞춤의 장소이다.
단, 시마우치는 의외로 넓고, 차등에서의 이동이 아니면 어려운 섬인 것이다.
섬의 남쪽에는 만 가게, 새우.서쪽에는 조개 구이의 가게가 눈에 띈다.조선 인삼과 합해 모두 이 섬의 특산품이다.
본토와는 2 개의 다리에서 연결되고 있다.
북측으로 강화대교.남쪽은 풀 잔디 오오하시라고 한다.왜일까 남쪽의 풀 잔디 오오하시의 분에게만 검문소가 설치되고 있었다.
차를 검문하는 모습도 없었지만.........음주 검문용인가？잘 모른다.
히루마, 노원구 상계동의 수락산의 산기슭에서 식사를 해, 의정부시에서 티타임.그리고의 출발이었으므로 늦어졌다.
저녁 식사를 먹어 일단풀 잔디 오오하시를 건너, 약암관광 호텔에서 일박해, 다시 시마우치를 일주 했다.
강화도 관광？귀찮기 때문에 보지 않았다..........
따라서 본스렛드의 표제는, ｢강화도에서 저녁 식사｣인 것인다.
먼저는 밀어내기
조개 쪄
역시 조개는 굽는 것이 맛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은, 조개 구우러 해라 조개 찌러 해라 호쾌하고 좋다！
크로소이
씹는 맛이 있어 맛있었다
잘 모른다
근처의 아저씨, 아쥬마가 부부 싸움하면서 먹고 있던 새우
너무 수북함이었으므로「반인 만큼 해」라고 부탁했다
기름으로 구워 외형은 나쁘지만, 가죽을剝구의 것으로 완전히 문제 없음
가볍게 소금을 거절해 먹었지만 맛있었다
우리 부부에게 싸움 없음
메운탄
일단 4별의 온천 관광 호텔
중국인, 대만인의 단체객으로 배트의 방이 없다
있는 것은 스위트 룸이나 온돌 방이라는 것
헤매지 않고｢온돌！｣
온천에 들어가 잘 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다
여름은 마루가 시원하고 좋다
쿠션이 없으면 안되어서, 이불 전부 깔개！
아침 목욕도 들어간 쾌적！
욕실이 많이 있었다
물이 없다！
남쪽과 서쪽에는 광대한 간석이
먼 곳까지 사람들이 바다의 은혜를 얻음에 들어가 있다
한편, 북측은 보시는 바와 같이
한강과 림츠에가 합류해 흐른다
초계소의 저 편은 북한
긴장감.......완전히 이루어
아내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온다
｢모처럼 일본에서 와있으니까, 나의 세력권에 와！｣
｢나와바리｣, 그대로의 일본어이다
100호선, 외환도로를 대로, 구리시에
결혼 아주 가깝고, 법률 사무소에 근무하는 아내의 친구가 추천의 브데치게(부대냄비)를 진수성찬(대접)이 되었다
브데치게는 의정부나 청량리가 유명하다
어？맛있다！굉장히........
라면을 추가해 버렸다.유석에 세력권 추천인만 있다
한강을 올라 티타임
이 가게는 금연이었으므로, 근처에 갔다
치즈 과일 파이
굉장히 맛있었다！근년, 한국의 파티시에의 팔이 엄청 올랐다
초콜렛은 싫어서 먹지 않았다
한강의 대안은 미사리
이전 크리스마스에 경정장에 갔다
하남시？
그렇다 치더라도, 옷과 좋은, 샌들까지 합의 한님이, 그것은 보기 좋게 통일된 한계 아가시
분이나 기혼, 분이나 머지 않아 혼인, 진짜의 아쥬마........
아가시는 먼 곳나름대로 결말
결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