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夕である。
青IDのお友達は、先祖を厚く供養し、秋の実りに感謝しつつ、お腹が膨れる程、美味しい物に舌鼓を打た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それとも、年上の親戚中の目の前で煙草を吸うことも出来ず、家の外、トイレへの往復運動に勤しんで居られるのでしょうか。
オイラの中学校では、通学に下駄を履くことが許された。
カランコロンと音を立て、男達は6月になれば、誰もが挙って下駄を履いたのである。
靴下を履かない通学は、実に気分良く、雨が降ったところで全く平気なのである。
おっと、戦前の話ではない。学校が古い歴史があった為と、ご理解頂きたい。下駄とは日本人への蔑称「チョッパリ」の元となった履き物である。
下駄のせいか、日本人の足は、欧米人に比べ、足の甲が広い人が多い。
アディダスの運動靴を持参したのが失敗だった。日本人の特性を見極めたアシックスを持って行けば良かった。
江原道1,000kmの運転で足が疲れた。
「私のサンダル、コルクで出来ていて雨の日は駄目だけれど、凄く良いわよ。80,000KRWで買っちゃった。買って上げようか?」と家内が言う。
「ふーん、いつも履くわけでは無いから、そんなに高い物でなくていいや」
車で待つこと10分、勝手知ったる実家の街へ消えた家内が戻ってきた。さぞかし、選びに選んでくれたのだろう。
「これだったら車の運転も楽で良いわよ。開けてみて!」
「えー?これ..........韓国の便所スリッパじゃん!ええ?3,000KRW?200円ちょっと............」 高い物は要らないとは言ったが安すぎる。
そもそも運転免許歴10年以上とは言え、免許取得後、一度たりとも公道で運転したことが無い家内に頼んだのが、大きな間違いだった。
便所スリッパ、否、便所サンダルを履いた。
便所サンダルとは、飲食店などでトイレに行くとき、わざわざ靴を履かなくても良い、店で用意したやつである。
勿論、日本の店にもあるが、各店違ったスリッパ、サンダルを使っている。
韓国では、良く見掛けるのが白い横3本線が入ったサンダルなのである。モーテルにも良く置いてある。
オイラは普段、このサンダルを「横アディダス便所スリッパ」と呼んでいる。
確かに楽だが、実に不便なのである。
飲食店へ行けば、誰かが便所スリッパと間違え、履いていかないかと気を遣い、出店時に便所スリッパ泥棒と言われない為、入店時、一々自己申告。
高速道路でトイレに行こうものなら、結構足下に視線を浴びる。多分、モーテルか飲食店の戦利品とでも考え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家内の母親などは大笑いし、大きな大きな声で、
「これ、娘婿のスリッパだから、間違えないでね」と、実に親切、大きなお世話である。
オイラの口癖で、「お前さ-、たかが何万円、何十万円で命掛けてるの?」と言う。
しかし、この時ばかりは、200円ちょっとに命を懸けていたのである。横アディダス便所スリッパ.......恐るべし!
「貴方、スリッパ日本へ持って帰る?」
「要らねー!(要らない)」
肉を1kg食べた後は、お洒落にハーブティー
「あのさー、今度冬季オリンピックやる平昌って知っている?」
「知らない。行ったこと無いから」
ハングルが読めないので分からないが、方角的には平昌.......
うーん、どう見ても平昌だろう.......
「あっ、フェニックスパークだ!ここ友達がスキー場でアルバイトしていて来たことがある」
どう考えても平昌.......
ハーブナラ農園
平昌郡地図
ハーブ茶は飲みたいが、ハーブ園の見学は........行きたくない
まだ?ハーブ茶
ねえ、まだなの?ハーブ茶
ハーブ茶!暑いよー!
ハーブ茶、ハーブパン、ハーブソフト、ハーブ飴
ハーブパン、美味しかった!
アイスハーブ茶がグラスで出てこないので、一寸お臍が曲がった
足が疲れた.........
この後、オイラだけ車に戻り、思いっ切りエアコン温度を下げて、1時間寝る
朝起きて温泉、肉食べて此処
やはり朝湯は疲れる!
アディダスの運動靴........
超ベストセラー商品
横アディダス便所スリッパ!
明日からの旅行に備え、ソウル近郊へ戻る
途中のサービスエリアで買った
京畿道城南市盆唐区のモーテルで宿泊
宿泊料100,000KRW
お腹が空いた
元おばあさん(ウォンハルムニ)のボッサムを出前
因みにウォンハルムニの店は、韓国中にあるチェーン店
本店はソウル特別市中区
本店は他店とメニューも違い、凄く美味しい!
お薦めの店である
추석이다.
파랑 ID의 친구는, 선조를 두껍게 공양해, 가을의 여물어에 감사하면서, 배가 부푸는만큼, 맛있는 것에 입맛을 다셔지고 있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연상의 친척중의 눈앞에서 담배를 필 수도 있지 않고, 집의 밖, 화장실에의 왕복 운동에 힘써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나의 중학교에서는, 통학에 나막신을 신는 것이 허락되었다.
카란코론과 소리를 내 남들은 6월이 되면, 누구나가 빠짐없이 나막신을 신었던 것이다.
양말을 신지 않는 통학은, 실로 기분 좋게, 비가 내렸더니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다.
어, 전쟁 전의 이야기는 아니다.학교가 오래된 역사가 있던 때문이라고 이해 받고 싶다.나막신과는 일본인에게의 멸칭「」의 원이 된 신발이다.
나막신의 탓인지, 일본인의 다리는, 구미인에 비해, 발등이 넓은 사람이 많다.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지참했던 것이 실패였다.일본인의 특성을 판별한 아식스를 가져 가면 좋았다.
강원도 1, 000 km의 운전으로 다리가 지쳤다.
「 나의 샌들, 코르크로 되어있어 비오는 날은 안된다 하지만, 굉장히 좋아요.80, 000 KRW에서 사 버렸다.사 올릴까?」와 아내가 말한다.
「-응, 언제나 신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어 좋아 」
차로 기다리는 것 10분 , 부엌지인 친가의 거리에 사라진 아내가 돌아왔다.필시, 선택에 선택해 주었을 것이다.
「이것이라면 차의 운전도 편하고 좋아요.열어 봐!」
「네―?이것..........한국의 변소 슬리퍼야!예?3, 000 KRW?200엔 조금............」 비싼 것은 필요 없다고는 말했지만 너무 싸다.
원래 운전 면허력 10년 이상이라고는 해도 면허 취득 후, 한 번이라도 공도로 운전했던 적이 없는 아내에게 부탁했던 것이, 큰 실수였다.
변소 슬리퍼, 반대, 변소 샌들을 신었다.
변소 샌들이란, 음식점등에서 화장실에 갈 때, 일부러 구두를 신지 않아도 좋은, 가게에서 준비한 녀석이다.
물론, 일본의 가게에도 있지만, 각 점 다른 슬리퍼, 샌들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잘 눈에 띄는 것이 흰 옆 3개선이 들어간 샌들인 것이다.모텔에도 잘 놓여져 있다.
나는 평상시, 이 샌들을「옆아디다스 변소 슬리퍼」라고 부르고 있다.
확실히 편하지만, 실로 불편하다.
음식점에 가면, 누군가가 변소 슬리퍼로 잘못 알아 신어 가지 않을까 배려를 해, 출점시에 변소 슬리퍼 도둑이라고 말해지지 않기 때문에, 입점시, 하나 하나 자기 신고.
고속도로에서 화장실에 간다면, 상당히 발 밑에 시선을 받는다.아마, 모텔이나 음식점의 전리품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아내의 모친 등은 웃음거리해, 큰 큰 소리로,
「이것, 사위의 슬리퍼이니까, 틀림없이군요 」와 실로 친절, 쓸데없는 참견이다.
나의 말버릇으로,「너-, 겨우 몇만엔, 몇십만엔으로 생명 걸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때만은, 200엔 조금에 생명을 걸고 있었던 것이다.옆아디다스 변소 슬리퍼.......공해!
「당신, 슬리퍼 일본에 가지고 돌아간다?」
「카나메등이군요―!(필요 없다) 」
고기를 1 kg 먹은 후는, 세련되게 허브티
「그런데 말이야―, 이번에 동계 올림픽 하는 평창은 알고 있다?」
「모른다.간 것 없기 때문에 」
한글을 읽을 수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방위적으로는 평창.......
응, 어떻게 봐도 평창일 것이다.......
「아, 훼닉스 파크다!여기 친구가 스키장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어 왔던 적이 있는 」
어떻게 생각해도 평창.......
하브나라 농원
평창군 지도
허브차는 마시고 싶지만, 허브원의 견학은........가고 싶지 않다
아직?허브차
저기, 아직이야?허브차
허브차!더워―!
허브차, 허브 빵, 허브 소프트, 허브엿
허브 빵, 맛있었다!
아이스 허브차가 글래스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한 치제가 구부러졌다
다리가 지쳤다.........
이 후, 나만 차로 돌아와, 마음껏 에어콘 온도를 내리고, 1시간 잔다
아침에 일어 나 온천, 육식라고 여기
역시 아침 목욕은 지친다!
아디다스의 운동화........
초베스트셀러 상품
옆아디다스 변소 슬리퍼!
내일부터의 여행에 대비해 서울 근교에 돌아온다
도중의 서비스 구역에서 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모텔에서 숙박
숙박료 100, 000 KRW
배가 고픈
원할머니(워하룸니)의 봇삼을 요리 배달
덧붙여서 워하룸니의 가게는, 한국안에 있는 체인점
본점은 서울 특별시 나카구
본점은 다른 상점과 메뉴도 달라, 굉장히 맛있다!
추천의 가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