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日本語に「烏の行水」と言う言葉がある。
入浴時間が短い様を、例えたものである。烏は日本でも不吉な鳥とされているが、実に頭が良い。
以前、新宿に住んでいたときは、辺りに丸々と太った大きな烏がいた。

ある時、知人から信州山形村名産の長芋が、1箱送られてきた。
何本か食した後、置き場所に困り、窓の外のバルコニーに置いた。すると一羽の烏がやって来て、箱を開け、長芋を突いた。
烏が長芋を食べるなんてと思い、特別追い払うわけではなく、自由にさせてやった。
その後、餌をやるわけではないのに毎朝訪ねてくる。余りに可愛いので、「烏のカー君」と名前を付けた。
カー君は、毎朝やって来ては、嘴で窓のガラスをコツコツと優しく叩く。
「カー君、おはよう!」と言うと、小さな声で「カー」と鳴く。



出張で家を空けて、徒歩で戻ったとき、羽音がした。
後ろから何かがやってきて、オイラの頭を優しく触り、前方の電線に留まり、「カー」と鳴いた。カー君だ。
その一部始終を見ていたタクシーがオイラの横で止まり、運転手さんが「大丈夫ですか?」と心配そうに聞く。
「ええ、大丈夫ですよ。お帰りの挨拶でしょう」、聞いた運転手さんは、不思議そうな顔をしていた。
果たして、カー君が雄であるのか、はたまた入浴時間が短いのかは定かではない。

旅に出ると困ったことが生じる。
オイラは烏の行水で、シャワーが15分。お風呂に入っても30分で終わる。
一方、家内がサウナへ行くと、基本所要時間が5時間なのである。従って普段、一緒に行くことは有り得ないのであるが、旅ともなると話は違う。
中を取って、2時間で待ち合わせることになる。
垢擦り、全身マッサージ、散髪、髭剃りをすれば十分時間を潰せるが、流石に毎回それは出来ない。
垢擦りで痩せこけ、マッサージで筋肉痛、散髪でお坊さんになってしまう虞が生じる。

今回の旅行では、殆ど宿泊先ホテルで入浴をしなかった。
温泉を引いてあるサウナで、2時間強を過ごしたのである。それにしても2時間、お風呂に入っているのは大変だ。
いざ出発!と、車のハンドルを握ったときには、既にお疲れ脱力モード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レンタカーの旅には、元気薬が欠かせない。


大浦港はソウルからの人々で賑わう
恋人同士、友人同士、家族も多く、海水浴、雪岳山等々の旅行地としてコンドミニアム形式のものも多い


オンドルの部屋がある


窓が大きく、バルコニー付の寝室


暫しエアコン入れて窓全開!
涼しかった


大浦港夜景
車の運転を終え、やっと焼酎が飲める


東海
日本海、東海表記で問題になっている........、日本海って雰囲気でもなし。海の雰囲気が明るい


大浦港


窓全開で寝た
海の臭いはしない



朝起きて、顔を洗い雪岳山方面へ
オイラは雪岳山の反対側にある、五色温泉へ行きたかったが、家内の希望で尺山温泉へ
垢擦りと全身マッサージで時間を潰した


これも雪岳山?
雪岳山は幾つもの峰が集まった山を指す


春川方面から南下し、横城郡(フェンソン)へ
横城韓牛は有名である


先ず、1人3,000KRWを払うと出てくるセット
まあ、席料と考えればよい


2つ買って、まだ買おうとしたら、「そんなに食べられないから止めた方が良い」と言われる
取り敢えずサーロインとリブロース?の2つ


ええ?これはサーロインではない?
どう見てもサーロインだと思うが


ええ?これがサーロインだって?
これは、国際牛部位名委員会に提訴しなければならない
塩胡椒で食べた、美味かった!



肉を売る小母ちゃんの提言は外れた
とても満腹にはならず、更に2つ買いに行った




それにしても美味しかった!
ソウルの焼肉屋で食べたら、3倍は払うことになる
約1kg、ご馳走様でした


好きな肉を選ぶ


味付けの物もある


アジュマが肉を補充する


ソウルから横城までは120km程。
春川(チュンチョン)を通り1時間程でソウルまで行ける。
「沢山食べたから、近くのハーブ園でも行って、ハーブ茶でもどう?」
家内の甘い囁きに返事をしてしまった。そこは100km離れていた。
しかも、ソウルとは反対方向へ........。


강원도 속초 오우라항에서 숙박

일본어에「간단한 목욕」라고 하는 말이 있다.
입욕 시간이 짧은 님을, 비유한 것이다.까마귀는 일본에서도 불길한 새로 되어 있지만, 실로 머리가 좋다.
이전, 신쥬쿠에 살고 있었을 때는, 근처에 환들과 살찐 큰 까마귀가 있었다.

어느 때, 아는 사람으로부터 신슈 야마가타무라 명산의 참마가, 1상자 보내져 왔다.
몇개나 음식 한 후, 두는 곳소가 곤란해, 창 밖의 발코니에 두었다.그러자(면) 한 마리의 까마귀가 오고, 상자를 열고 참마를 찔렀다.
까마귀가 참마를 먹다니라고 생각해, 특별 쫓아버리는 것은 아니고, 자유롭게 시켜 주었다.
그 후, 먹이를 주는 것은 아닌데 매일 아침 찾아 온다.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까마귀의 커군」와 이름을 붙였다.
커군은, 매일 아침 와서는, 주둥이로 창의 유리를 부지런히상냥하게 두드린다.
「커군, 안녕!」라고 말하면, 작은 소리로「카」와 운다.



출장으로 집을 비우고, 도보로 돌아왔을 때, 날개소리가 했다.
뒤에서 무엇인가가 오고, 나의 머리를 상냥하게 손대어, 전방의 전선에 머물어, 「카」와 울었다.커군이다.
그 자초지종을 보고 있던 택시가 나의 옆에서 멈추어, 운전기사가「괜찮습니까?」와 걱정스러운 듯이 (듣)묻는다.
「예, 괜찮아요.돌아오는 길의 인사지요」, (들)물은 운전기사는, 이상할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과연, 커군이 수컷인지, 혹은 또 입욕 시간이 짧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여행을 떠나면 곤란한 일이 생긴다.
나는 간단한 목욕으로, 샤워가 15분.목욕을 해도 30분에 끝난다.
한편, 아내가 사우나에 가면, 기본 소요 시간이 5시간인 것이다.따라서 평상시, 함께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지만, 여행이나 된다고 이야기는 다르다.
중간 입장을 취하고, 2시간에 만나게 된다.
때 켜, 전신 맛사지, 산발, 자면도를 하면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유석에 매회 그것은 할 수 없다.
때스침으로 야위어 굴러 맛사지로 근육통, 산발로 스님이 되어 버리는 우려가 생긴다.

이번 여행에서는, 대부분 숙박지 호텔에서 입욕을?`오 없었다.
온천을 당겨 있는 사우나로, 2시간강을 보냈던 것이다.그렇다 치더라도 2시간, 목욕을 하고 있는 것은 큰 일이다.
막상 출발!라고 차의 핸들을 잡았을 때에는, 이미 피로 탈진 모드가 되어 있는 것이다.
렌트카의 여행에는, 건강약을 빠뜨릴 수 없다.


오우라항은 서울로부터의 사람들로 활기찬다
연인, 친구끼리, 가족도 많아, 해수욕, 설악산 등등의 여행지로서 콘도미니엄 형식의 것도 많다


온돌방이 있다


창이 크고, 발코니 첨부의 침실


잠깐 에어콘 넣어 창전개!
시원했다


오우라항 야경
차의 운전을 끝내 겨우 소주를 마실 수 있다


토카이
일본해, 토카이 표기로 문제가 되어 있다........, 일본해는 분위기에서도 없음.바다의 분위기가 밝다


오우라항


창전개로 잤다
바다의 수상한은 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 나고, 얼굴을 씻어 설악산 방면에
나는 설악산의 반대 측에 있는, 고시키 온천에 가고 싶었지만, 아내의 희망으로 척산온천에
때스침과 전신 맛사지로 시간을 보냈다


이것도 설악산?
설악산은 몇의 봉우리가 모인 산을 가리킨다


하루카와 방면에서 남하해, 횡성군(펜 손)에
요코기 한우는 유명하다


먼저, 1명 3,000 KRW를 지불하면 나오는 세트
뭐, 자릿세라고 생각하면 좋다


2사고, 아직 사려고 하면, 「그렇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멈추는 것이 좋은」라고 말해진다
급히 sirloin와 rib roast?의 2


예?이것은 sirloin는 아니다?
어떻게 봐도 sirloin라고 생각하지만


예?이것이 sirloin래?
이것은, 국제우부위명 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으로 먹은, 맛있었다!



고기를 파는 아주머니 의 제언은 빗나갔다
매우 만복에는 안되어, 더욱 2사러 갔다




그렇다 치더라도 맛있었다!
서울의 불고기가게에서 먹으면, 3배는 지불하게 된다
약 1 kg, 맛있는 음식 같았습니다


좋아하는 고기를 선택한다


맛내기의 물건도 있다


아쥬마가 고기를 보충한다


서울에서 요코기까지는 120 km 정도.
하루카와(틀톨)를 대로 1시간정도로 서울까지 갈 수 있다.
「많이 먹었기 때문에, 가까이의 허브동산이라도 가서, 허브차라도 어때?」
아내의 단 속삭여에 대답을 해 버렸다.거기는 100 km 떨어져 있었다.
게다가, 서울과는 반대 방향에.........



TOTAL: 1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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