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前の良い、江戸っ子の叔父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高知への１泊２日の旅は面白かった。
しかし、思いっ切り暑くて疲れた。おかげで、信州松本へ帰省する意欲もなくなり、この機会とばかりに、お盆中も仕事をさせられた。
先日、叔父が言う。
｢あのよー、行きたいツアーがあるんだけれど、人気が一杯で中々難しいらしい｣
｢何処へ行くツアーですか？｣
｢役所！｣
｢えー！？｣
叔父の考えたツアーでは無かったが、一応約束は守った。これで我が社の人間と結託することなく、暫く温和しくしてくれるに相違ない。
会社へ戻って言った。
｢オイラ、旅に出る！｣、あー、久しぶりに言ってやった。何と響きの良い言葉であろうか.........。
明日、空港へ行ったら言う。
｢韓国まで大人一枚！｣と。
高知 桂浜の闘犬場
高知に行くことを知り、高知の知人が、ハイヤーを用意してくれた
ハイヤーは時間毎、タクシーはメーターで料金計算する
東京のハイヤーには料金メーターはない
地方へ行くと、タクシーの屋根の行燈(看板)を外すと、ハイヤーに早変わり
歩き疲れ！
止めは洞窟！
龍河洞
９０ｍ位の高低差を１ｋｍかけて登る
途中、中腰、階段有りで２回転んだ
入口１８℃、出口付近２５℃、表は３３℃.......暑い
鰻屋の看板
何故、看板が飛行機なのか........分からねー
この辺りでは超有名店
余りにお腹が空き過ぎた！味？普通.......
関西風の鰻(蒸していない)
河内龍馬空港
高知県の英雄、坂本龍馬の名は、何処へ行っても見掛ける
飛行機が来た！
小さい.......
何時もの如くワイン
お弁当が出た
暫し寝る！
疲れてタクシーで帰宅
２０１１年 よさこい大賞
高知県トラック協会
YouTube [M4xU9YiFmnk]
http://www.youtube.com/watch?v=M4xU9YiFmnk
叔父が行ってみたい役所
お仕事中！
今回の大震災では、アメリカに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オペレーション 友達
最高にご機嫌な、江戸っ子の叔父
右は従妹
叔父に｢オイラ、明日から韓国へ行って来ます｣と言ったら、
｢おうそうか、ゆっくりしてこいよ｣と返事が返ってきた。
しめしめ.........
青IDのお友達、お邪魔します。空港で止められたら親韓派だと言って下さいね。
기질이 좋은, 에도 사람의 숙부에게 데려 가서 받은, 코치에게의 1박 2일의 여행은 재미있었다.
그러나, 마음껏 더워서 지쳤다.덕분에, 신슈 마츠모토에 귀성하는 의욕도 없어져, 이 기회와(뿐)만에, 추석중도 일을 하게 했다.
요전날, 숙부가 말한다.
｢그―, 가고 싶은 투어가 있다 하지만, 인기가 가득하고 꽤 어려운 것 같은 ｣
｢어디에 가는 투어입니까？｣
｢관공서！｣
｢네―！？｣
숙부가 생각한 투어는 아니었지만, 일단 약속은 지켰다.이것으로 우리 회사의 인간과 결탁하는 일 없이, 잠시 온화 깔고라고 주는에 상위 없다.
회사에 돌아와 했다.
｢나, 여행을 떠난다！｣, 아―, 오랫만에 말했다.뭐라고 영향의 좋은 말일까..........
아케비, 공항에 가면 말한다.
｢한국까지 어른 한 장！｣와.
코치 가쓰라하마의 투견장
코치에 가는 것을 알아, 코치의 아는 사람이, 전세 자동차를 준비해 주었다
전세 자동차는 시간 마다, 택시는 미터로 요금 계산한다
도쿄의 전세 자동차에는 요금 미터는 없다
지방에 가면, 택시의 지붕의 행등(간판)을 제외하면, 전세 자동차에 속변
걸음 피로！
멈춤은 동굴！
류가도
90 m위의 높낮이차이를 1 km 걸쳐 오른다
도중 , 엉거 주춤, 계단유로 2 회전응이다
입구 18℃, 출구 부근 25℃, 겉(표)는 33 ℃.......덥다
만 가게의 간판
왜, 간판이 비행기인가........분부터―
이 근처에서는 초유명점
너무 배가 너무 비었다！미？보통.......
칸사이풍의 뱀장어(찌지 않았다)
카와치 류마 공항
코우치현의 히데오, 사카모토 류마의 이름은, 어디에 가도 눈에 띈다
비행기가 왔다！
작다.......
몇시라도 (와) 같이 와인
도시락이 나왔다
잠깐 잔다！
지쳐 택시로 귀가
2011년이야 진한 대상
코우치현 트럭 협회
http://www.youtube.com/watch?v=M4xU9YiFmnk
숙부가 가 보고 싶은 관공서
업무 중！
이번 대지진에서는, 미국에 정말로 신세를 졌습니다.감사합니다
오퍼레이션 친구
최고로 기분인, 에도 사람의 숙부
오른쪽은 사촌여동생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또 렌트카를 빌리고, 귀성중의 아내와 동해안을 돌아 볼까하고 생각하고 있다.
숙부에게｢나, 내일부터 한국에 갔다 오는 ｣라고 말하면,
｢왕 그런가, 쉬고 와｣와 대답이 되돌아 왔다.
적셔 째.........
파랑 ID의 친구, 실례합니다.공항에서 제지당하면 친한파라고 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