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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ー、実に香ばしい、そして下品な表題で申し訳ない。

簡単に下町とは、庶民が商いを営み、また暮らす街を言う。
その中に於いても、東京都台東区浅草界隈は内外を問わず、観光客で溢れる代表的な庶民の街である。
観光地と言えば、観光客向けに売る、お土産や食べ物等々。値段が少々高く、決して抜きん出た味を求める事は無理と考える人が多い。
浅草もご多分に漏れず、東京に住む人々も同様に思っている人が多い。
従って、地方に住む方々や外国人観光客であれば、尚更の事と推察する。

ところが.........、浅草界隈は、名にし負う老舗が軒を連ねる、超グルメな街なのである。
銀座、赤坂、六本木、渋谷、青山、原宿、麻布........有名店は数々あれど、どれも歴史が浅い店ばかりと言わざるを得ない。
韓国には、この様な街はない。勿論、日本国内を見渡せど、浅草に匹敵する街がオイラには思い当たらない。

寿司、鰻、天麩羅、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桜鍋、トンカツ、洋食(フレンチではない)、タンシチュー、お菓子、甘味処等々、一旦その地に足を踏み入れたら、何処の店に行こうか、大いに迷ってしまうのである。因みに川向こうには料亭もあり、芸者遊びに、うつつを抜かすのも良い。
値段も銀座、赤坂、六本木等の店に比べたら遙かに安く、気軽に食べられる店が多いのである。
所詮観光地等という先入観は、綺麗さっぱりと忘れ去り、粋で鯔背な江戸っ子気分を味わってみるのも一興と考える。

今度は家内を連れ、超でっかい(大きい)、天麩羅のかき揚げ丼を、やっつけようと思う。
あれは家内を連れて行かないと、オイラ一人では、間違いなく返り討ちに遭ってしまうのである。だが先に述べた様に、一歩足を踏み入れた途端、臭いにつられ、行き先変更をしてしまうのが、浅草の魅力なのである。



北海道に住む顧問爺はプロダクションを趣味でしている
この日は浅草公会堂の催し物に来い!と言われた


雷門


雷門前には噂の建物が建築中
景観を巡り、浅草寺と争っていたが、一体どんな建物になるか楽しみ


浅草公会堂


玄関前には有名人達の手形


庶民芸能に秀でた街ならではである


爺の相手をしていたら腹が減った
結局、直ぐ近所の店へ
「いらっしゃい!毎度!」と迎えてくれる


小母ちゃんが「あれ、今日もお仕事?遅い昼ご飯ね」
「いや朝飯。つい食いそびれて」
「あれま、ご飯多くしようか?」
老舗であっても、如何にも庶民的なのである
赤坂の鰻屋では、こんな会話はない


うーん、浅草の鰻の味がする
浅草の鰻の味とはどんな味?浅草の味!なのである


川向こうにウンチ
雷門正面からの眺望
韓国でも味わえるビール「スーパードライ」の、アサヒビール本社
どう見てもビールの泡には見えない
因みにウンチは流動的であり、ウンコは固形的であると、勝手に使い分けている


家内が韓国へ行ったと言ったら、知人から、すかさず贈られてきた


沢山食え!と言われた
大変有り難いが、小分けにするのが大変
10kg以上の肉を一人でどうやって食べろと......


肉を腹一杯食べたら、韓国から送られてきた、赤玉葱ジュースを飲む
脂を実に良く分解してくれ、調子が良い
因みに以前は白玉葱ジュースだったが、赤玉葱ジュースが良いと聞き、早速、所望した所
家内の母親の声が変わった。どうやら赤の方が値段が高い
家内に「お前の旦那、変な事、良く知っているね」と言ったらしい


도쿄 변두리의 운치

아니―, 실로 구수한, 그리고 천한 표제로 미안하다.

간단하게 변두리와는, 서민이 거래를 경영하고 또 사는 거리를 말한다.
그 중에 있어서도, 도쿄도 타이토구 아사쿠사 근처는 내외를 불문하고, 관광객으로 흘러넘치는 대표적인 서민의 거리이다.
관광지라고 말하면, 관광객 전용으로 파는, 선물이나 음식 등등.가격이 조금 높고, 결코 뽑아 나온 맛을 요구하는 일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아사쿠사도 적지 않이 새지 않고, 도쿄에 사는 사람들도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지방에 사는 분들이나 외국인 관광객이면, 더욱 더의 일이라고 추측한다.

그런데........., 아사쿠사 근처는, 이름나는 노포가 처마를 나란히 하는, 초음식인 거리인 것이다.
긴자, 아카사카, 록뽄기, 시부야, 아오야마, 하라쥬쿠, 아자부........유명점은 여러 가지아, 모두 역사가 얕은 가게만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는, 이와 같은 거리는 없다.물론, 일본내를 봐 도, 아사쿠사에 필적하는 거리가 나에게는 짐작이 가지 않는다.

스시, 뱀장어, 천부라, 샤브샤브, 스키야키, 말고기의 전골, 돈까스, 양식(프렌치는 아니다), 탄 스튜, 과자, 감미곳등등, 일단 그 땅에 발을 디디면, 어디의 가게에 갈까, 많이 헤매어 버리는 것이다.덧붙여서 강의 건너편에는 요정도 있어, 기생 놀이에, 제 정신을 빠뜨리는 것도 좋다.
가격도 긴자, 아카사카, 록뽄기등의 가게에 비하면 아득하게 싸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게가 많은 것이다.
결국 관광지등이라고 하는 선입관은, 기려 전혀 잊어 떠나, 세련되고 멋있고 호협함인 에도 사람 기분을 맛보는 것도 일흥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은 아내를 따라 초과로 야(크다), 천부라의 써 튀김사발을, 박살 내려고 한다.
저것은 아내를 데리고 가지 않으면 나 혼자서는, 틀림없이 안고지는 일을 당해 버리는 것이다.하지만 먼저 말한님이, 한 걸음 발을 디딘 순간, 수상한 끌려 행선지 변경을 해 버리는 것이, 아사쿠사의 매력인 것이다.



홋카이도에 사는 고문할아범은 프로덕션을 취미로 하고 있다
이 날은 아사쿠사 공회당의 모임에 와라!이렇게 말해졌다


카미나리몬


카미나리몬앞에는 소문의 건물이 건축중
경관을 둘러싸, 센소사와 싸우고 있었지만, 도대체 어떤 건물이 될까 즐거움


아사쿠사 공회당


현관 앞에는 유명인들의 어음


서민 예능에 뛰어난 거리만 가능하다


할아범의 상대를 하고 있었더니 배가 고팠다
결국, 곧 근처의 가게에
「계(오)세요!매번!」와 맞이해 준다


아주머니 가「저것, 오늘도 일?늦은 점심이군요 」
「아니 조반.무심코음식라고 」
「놀났는 걸, 밥 많이 할까?」
노포여도, 과연 서민적인 것이다
아카사카의 만 가게에서는, 이런 회화는 없다


응, 아사쿠사의 뱀장어가 맛이 난다
아사쿠사의 뱀장어의 맛이란 어떤 맛?아사쿠사의 맛!인 것인다


강의 건너편에 운치
카미나리몬 정면에서의 전망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맥주「슈퍼 드라이」의, 아사히 맥주 본사
어떻게 봐도 맥주의 거품에는 안보인다
덧붙여서 운치는 유동적이며, 운코는 고형적이다라고, 마음대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아내가 한국에 갔다고 하면, 아는 사람으로부터, 재빠르게 주어져 왔다


많이 먹어라!이렇게 말해졌다
몹시 고맙지만, 소구분으로 하는 것이 큰 일
10 kg이상의 고기를 혼자서 어떻게 먹으라고......


고기를 만복 먹으면, 한국에서 보내져 온, 빨강 양파 쥬스를 마신다
지방을 실로 자주(잘) 분해해 주어 상태가 좋다
덧붙여서 이전에는 경단총쥬스였지만, 빨강 양파 쥬스가 좋다고 들어, 조속히, 소망한 곳
아내의 모친의 소리가 바뀌었다.아무래도 빨강이 가격이 비싸다
아내에게「너의 남편, 이상한 일, 잘 알고 있군요」라고 말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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