強姦で出所の後また再び性暴行しようとした40代首根っこ
|記事入力2011-04-03 10:42
[光州(クァンジュ)CBSキム刑奴記者]全南(チョンナム)、木浦(モクポ)警察署は新築工事現場周辺を歩いていった女性を性暴行しようとした疑惑でパク・某(40)氏を捕まえて拘束令状を申請したと3日明らかにした。
朴氏は先月31日午後10時頃木浦市(モクポシ)、玉岩洞(オガムドン)ある新築工事現場で一人で歩いていくキム・某(24)氏を後についていった後工事建物で引っ張って入って性暴行しようとしたがキム氏がさからって悲鳴をあげるとすぐに逃げた疑惑を受けている。
警察は申告を受けて出動して犯行現場で100m離れたまた他の工事建物に隠れていた朴氏を検挙した。
警察調査結果朴氏は事件発生1年前にも同じ手法で検挙されて拘束収監されたし、出所して6ヶ月ぶりにまた再び同一犯罪を犯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khn5029@hanmail.net
강간으로 출처(소)의 뒤 또 다시 성 폭행하려고 한 40대 목덜미
|기사 입력2011-04-03 10:42
[광주(광주) CBS 김형노기자]전남(톨남), 목포(모크포) 경찰서는 신축 공사 현장 주변을 걸어간 여성을 성 폭행하려고 한 의혹으로 파크·모(40) 씨를 잡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분명히 했다.
박씨는 지난 달 31일 오후 10 시경 목포시(모크포시), 옥암동(오감돈) 있는 신축 공사 현장에서 혼자서 걸어가는 김·모(24) 씨를 뒤에 도착해 간 후 공사 건물에서 이끌어 들어가 성 폭행하려고 했지만 김씨가 반항해 비명을 지르자마자 도망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아 출동해 범행 현장에서 100 m 떨어진 또 다른 공사 건물에 숨어 있던 박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박씨는 사건 발생 1년전에나 같은 수법으로 검거되어 구속 수감되었고, 출소해 6개월만에 또 다시 동일 범죄를 범했던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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