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今日の日本は3連休の中日ですね。
大阪は雪は無いですが、一番寒い日ですね。
さてタイトルですね。「嫌韓ごきぶりについての分析ですね」
まず年齢ですね。
enjoyのころは年寄も居ましたが、
kjclubは若者が多いですね。
勿論少数ですが年寄も居ますね。
この連中はいずれ死んでゆくので、無視できますね。
次は所得ですね。
書いている内容を見ると、
一度も韓国に行ったことのないような内容や、
過去の韓国ではあったが今の韓国では無いような内容、
が多いですね。
ここから言える事は極めて低所得な階層ですね。
韓国は3日の暇と2万円あれば行けるところですね。
最近の先進国では、韓国も含みますが、
貧富の差が激しいですね。
経済のグローバリゼイションですね。
今では先進国に生まれたから、
高収入が無条件で期待できる時代ではないですね。
国籍とは無関係に努力した人が高収入ですね。
自分の努力不足で低収入なのですが、
それが理解できない人間ほど、他に理由を求めますね。
最後は知能ですが、どのような国でも、
知能と所得は比例しますね。
これはバビロニア時代から同じですね。
「辛い肉体労働よりは、字を覚えて書記の仕事を」
結局知能が低く努力もしない低所得な人々が、
嫌韓ごきぶりの正体のような気がしますね。
私は嫌韓ごきぶりだが、上記のものとは違いますね。
と言う人は是非書き込んでください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yQY_pby8N1E
今日のクイズですね。
嫌韓ごきぶりが生きている理由ですね。
1 他にする事が無いから。
2 つまらない人生だが自殺する勇気も無いから。
3 そのようなことを考えたことも無いから。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오늘의 일본은 3 연휴의 중일이군요.
오사카는 눈은 없습니다만, 제일 추운 날이군요.
그런데 타이틀이군요.「혐한바퀴벌레에 대한 분석이군요」
우선 연령이군요.
enjoy의 무렵은 년 기도 있었습니다만,
kjclub는 젊은이가 많네요.
물론 소수입니다만 년 기도 있네요.
이 무리는 머지않아 죽어 가므로, 무시할 수 있네요.
다음은 소득이군요.
쓰고 있는 내용을 보면,
한번도 한국에 간 적이 없는 것 같은 내용이나,
과거의 한국이었지만 지금의 한국은 아닌 것 같은 내용,
하지만 많네요.
여기로부터 말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저소득인 계층이군요.
한국은 3일의 한가와 2만엔 거칠어 져 바행 차는 곳(중)이군요.
최근의 선진국에서는, 한국도 포함합니다만,
빈부의 차이가 격렬하네요.
경제의 그로바리제이션이군요.
지금은 선진국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고수입이 무조건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네요.
국적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노력한 사람이 고수입이군요.
자신의 노력 부족하고 저수입입니다만,
그것을 이해할 수 없는 인간만큼, 그 밖에 이유를 요구하네요.
최후는 지능입니다만, 어떠한 나라에서도,
지능과 소득은 비례하네요.
이것은 바비로니아 시대부터 같네요.
「괴로운 육체 노동보다는, 글자를 기억해 서기의 일을」
결국 지능이 낮게 노력도 하지 않는 저소득인 사람들이,
혐한바퀴벌레의 정체와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나는 혐한바퀴벌레이지만, 상기의 것과는 다르네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부디 써 주세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yQY_pby8N1E
오늘의 퀴즈군요.
혐한바퀴벌레가 살아 있는 이유군요.
1 그 밖에 하는 것이 없으니까.
2 시시한 인생이지만 자살하는 용기도 없으니까.
3 그러한 일을 생각한 것도 없으니까.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