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寒い日々いかにお過ごしでしょうかね?
日本ではインフルエンザがはやっていますね。
韓国ではどうでしょうかね?
お互いに健康に留意して、春を待ちましょうね。
今日はクイズですね。
先日長年大阪に住みながら知らなかった驚愕の真実を
知りましたね。
単に高揚李氏が無知だっただけですが。
まあ、ヒントを順番に書いていきますね。
1 おおむね日本と台湾は同じですが、韓国は違いますね。
2 韓国のほうが国際基準ですね。
3 日本と台湾は貧乏人向け、韓国は金持ち向けですね。
4 おおむね関東と関西は違いますね。
5 おおむね関西は韓国と同じで、
関東は台湾と同じですね。
6 今日のクイズは鉄道マニア向け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S3myO0aQDBQ&feature=channel
歌詞ですね。「
明日(アシタ)私は 旅にでます
あなたの知らないひとと二人で
いつかあなたと行くはずだった
春まだ浅い信濃路(シナノジ)へ
行く先々で想い出すのは
あなたのことだと わかっています
そのさびしさが きっと私を
変えてくれると 思いたいのです
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ありません
私にとって あなたは今も
まぶしいひとつの青春なんです
8時ちょうどのあずさ2号で
私は 私は あなたから旅立ちます
都会のすみで あなたを待って
私は季節に取り残された
そんな気持ちの中のあせりが
私を旅に誘うのでしょうか
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ありません
こんなかたちで終わることしか
できない私を許してください
8時ちょうどのあずさ2号で
私は 私は あなたから旅立ちます
さよならは いつまでたっても
とても言えそうにありません
こんなかたちで終わることしか
できない私を許してください
8時ちょうどのあずさ2号で
私は 私は あなたから旅立ちます」
と言いながら、猫は居なくなった。
戻って来た猫が言った。「ゴミキャラの皆様には、
残念ながら、返事はもらえないですね。
独り言と自動的に判断されて、
無視されるというプログラムが起動していますね。
(おまけ)今日のお昼は、
近くのお店で石焼ピビンパッですね。
休日のささやかな娯楽ですね。ヤオング。」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추운 날들 얼마나 지내십니까?
일본에서는 인풀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어떨까요?
서로 건강에 유의하고, 봄을 기다려요.
오늘은 퀴즈군요.
요전날 오랜 세월 오사카에 살면서 몰랐던 경악의 진실을
알았어요.
단지 고양이씨가 무지했던 만큼입니다만.
뭐, 힌트를 차례로 써서 가네요.
1 대개 일본과 대만은 같습니다만, 한국은 다르네요.
2 한국 쪽이 국제기준이군요.
3 일본과 대만은 가난한 사람 전용, 한국은 부자 전용이군요.
4 대개 관동과 칸사이는 다르네요.
5 대개 칸사이는 한국과 같고,
관동은 대만과 같네요.
6 오늘의 퀴즈는 철도 매니아 전용이군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S3myO0aQDBQ&feature=channel
가사군요.「
당신의 모르는 사람과 둘이서
언젠가 당신과 갈 것이었다
봄 아직 얕은 시나노지(시나노지)에
가는 곳마다 생각해 내는 것은
당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로움이 반드시 나를
바꾸어 준다고 생각 싶습니다
안녕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우 말할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당신은 지금도
눈부신 하나의 청춘입니다
8시 정확히의 가래나무 2호로
나는 나는 당신으로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도시의 먹으로 당신을 기다려
나는 계절에 뒤쳐졌다
그런 기분안의 초조가
나를 여행으로 이끄는 것입니까
안녕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우 말할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끝날 수 밖에
할 수 없는 나를 허락해 주세요
8시 정확히의 가래나무 2호로
나는 나는 당신으로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안녕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매우 말할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끝날 수 밖에
그리고 기내 나를 허락해 주세요
8시 정확히의 가래나무 2호로
나는 나는 당신으로부터 여행을 떠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돌아온 고양이가 말했다.「쓰레기 캐릭터의 여러분에게는,
유감스럽지만, 대답은 받을 수 없네요.
혼잣말로 자동적으로 판단되고,
무시된다고 하는 프로그램이 기동하고 있네요.
(덤) 오늘의 점심은,
가까이의 가게로 석소피빈팍이군요.
휴일의 자그마한 오락이군요.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