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光寺への道。
本日は丹波焼の里→播磨清水寺→朝光寺の順番。
参道。奥に滝があり、滝の音がBGMとなって雰囲気を盛り上げる。
というか、参拝客はほとんどいないので、どこかの山奥に迷い込んだかのようである。
「本堂」がお目見え。1413年の完成で、国宝である。
立派な大型七間堂。こんなド田舎に本格的な密教仏堂があろうとは。
外陣(Gejin)
誰もいないGejin を、一人歩く。自分の足音だけが聞こえるだけだ。
前の播磨清水寺は参拝客がいっぱいだったのに。
でも、本当に雰囲気がある。
柵越しに、多宝塔が見えます。
「多宝塔」は1601年の建築。
上層は扇垂木。多宝塔の扇垂木は珍しい。
重要文化財の「鐘楼」
本堂の下には亀腹も何もなく、向こうまで見渡せる。
中腰になって本堂の下を通過しましたw
正面も側面も七間。正方形の本堂。
それにしても、この寺の雰囲気は、愛媛県の太山寺によく似ていた。
トイレは全く臭わなかったw
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ると言うより、参拝客が少ないからかもしれない・・・
終わり
조광사에의 길.
오늘은 탄바소의 마을→하리마 시미즈사→조광사의 차례.
참배길.안쪽에 폭포가 있어, 폭포의 소리가 BGM가 되고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라고 할까, 참배객은 거의 없기 때문에, 어딘가의 산속에 헤매었는지의 같다.
「본당」이 대면.1413년의 완성으로, 국보이다.
훌륭한 대형7간당.이런 드 시골에 본격적인 밀교 불당이 있으려고는.
외진(Gejin)
아무도 없는 Gejin 를, 한 명 걷는다.자신의 발소리만이 들릴 뿐이다.
전의 하리마 시미즈절은 참배객이 가득했는데.
그렇지만, 정말로 분위기가 있다.
책넘어로, 다보탑이 보입니다.
「다보탑」은 1601년의 건축.
상층은 부채 서까래.다보탑의 부채 서까래는 드물다.
중요문화재의 「종루」
본당아래에는 귀복도 아무것도 없고, 저 편까지 바라볼 수 있다.
엉거 주춤이 되어 본당아래를 통과했던 w
정면이나 측면도 7간.정방형의 본당.
그렇다 치더라도, 이 절의 분위기는, 에히메현의 태산사에 잘 비슷했다.
화장실은 전혀 냄새나지 않았던 w
손질이 두루 미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참배객이 적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