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関東地方の行き止まり線の一つ青梅線です。
起点駅は立川駅です。
青梅線のホームです。
ここから奥多摩に向けて路線は伸びています。
拝島駅から同じく行き止まり線である五日市線が伸びています。
残念ながら今回はいけませんでした^^;
終点の奥多摩まで行くには青梅駅で乗り換えとなります。
おしゃれな看板です。数分間の接続なので駅舎までは見れず^^;
奥多摩までの列車の車両のタイプは都心部と同じですが、編成は4両となります。
この辺りから住宅地の中を進んでいた列車は次第に山の中へと入っていきます。四国さながらのローカルな景色が見えてきます^^
途中の沢井駅です。
横断橋と駅舎が一体化したタイプの駅ですね^^
御岳駅です。オンタケではなくミタケと読みます。
いい雰囲気の木造の駅舎です^^
駅周辺で撮影^^
土讃線並の素晴らしい景色です。
木造の駅舎の昔ながらの改札口にもICカード設備が設置されています。
終点の奥多摩駅です。
ついたころには外は真っ暗でした^^;
ちょうど起点から37キロで線路は終わりで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관동지방의 막다른 곳선의 하나 오메선입니다.
기점역은 타치카와역입니다.
오메선의 홈입니다.
여기로부터 우쿠타마를 향해서 노선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이지마역으로부터 같이 막다른 곳선인 이치카이치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이번은 안되었습니다^^;
종점의 우쿠타마까지 가려면 오메역에서 환승이 됩니다.
세련된 간판입니다.몇 분간의 접속이므로 역사까지는 보지 못하고^^;
우쿠타마까지의 열차의 차량의 타입은 도심부와 같습니다만, 편성은 4량이 됩니다.
이 근처 리카등 주택지안을 진행하고 있던 열차는 점차 산안으로 들어갑니다.시코쿠같은 로컬인 경치가 보여 옵니다^^
도중의 사와이역입니다.
횡단다리와 역사가 일체화한 타입의 역이군요^^
미타케역입니다.온타케는 아니고 미타케라고 읽습니다.
좋은 분위기의 목조의 역사입니다^^
역 주변에서 촬영^^
JR의 철도간선수준의 훌륭한 경치입니다.
목조의 역사의 옛날부터의 개찰구에도 IC카드 설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종점의 우쿠타마역입니다.
붙었을 무렵에는 밖은 깜깜했습니다^^;
정확히 기점으로부터 37킬로로 선로는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