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始発列車に乗るために岡山駅周辺にあるネットカフェで朝4時ごろまで待機して、うどんそば屋で朝食をとります。
4時50分から構内に入れます。
駅には誰もいません…
いつもの5時14分発の播州赤穂行きの列車に乗ります。
ネットカフェではほとんど寝れませんでしたので播州赤穂駅からの新快速ではずっと寝てました^^;
昼には名古屋駅到着です。
ここで昼食をとりました。
東海道本線の静岡県内の区間(浜松以西はやや例外)は全普通列車・全ロングシート車の難所として青春18切符利用者の間では有名です^^;
ここは御殿場線との分岐駅である沼津駅です。
御殿場線は現在でこそ遠回りをするようなルートですが、かつては東海道本線の一部として機能していたそうです。
御殿場線を走る列車もロングシート車です。
御殿場線は戦前は複線の路線でした。そのため単線になった現在でも線路沿いには空き地が多く見られます。
途中の御殿場駅です。
御殿場駅前にはこのようなオブジェもあります。
他にも富士山をイメージした観光案内板やトイレなどもあります。
この写真を撮影したしばらく後になって突然大雨が降りだしました…
そのせいで…
御殿場から国府津までの区間が不通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東海道本線は平常運航でしたので沼津まで引き返すことになりました。
沼津から国府津に向かっていた列車は予定を変更して折り返します。
この列車に乗って沼津駅まで戻ります。
結局宿泊地の埼玉県の上尾に着いたのは予定よりも2時間後の夜の10時頃でした^^;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시발 열차를 타기 위해서 오카야마역 주변에 있는 넷 카페에서 아침 4시경까지 대기하고, 우동 국수집으로 아침 식사를 취합니다.
4시 50분부터 구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역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평소의 5시 14분 발의 반슈 아카호행의 열차를 탑니다.
넷 카페에서는 거의 잘 수 없었었기 때문에 반슈 아카호역으로부터의 신쾌속에서는 쭉 자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나고야역 도착입니다.
여기서 점심 식사를 취했습니다.
도카이도 본선의 시즈오카현내의 구간(하마마츠 이서는 약간 예외)은 전보통 열차·전롱 시트차의 험한 곳으로서 청춘 18 표이용자의 사이에서는 유명합니다^^;
여기는 고텐바선과의 분기역인 누마즈역입니다.
고텐바선은 현재는 우회를 하는 루트입니다만, 이전에는 도카이도 본선의 일부로서 기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텐바선을 달리는 열차도 롱 시트차입니다.
고텐바선은 전쟁 전은 복선의 노선이었습니다.그 때문에 단선이 된 현재에도 선로 가에는 공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도중의 고텐바역입니다.
고텐바 역전에는 이러한 오브제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후지산을 이미지 한 관광 안내판이나 화장실 등도 있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했고 장미구 나중이 되어 돌연 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탓으로
고텐바로부터 고우즈까지의 구간이 불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도카이도 본선은 평상 운항이었으므로 누마즈까지 되돌리게 되었습니다.
누마즈로부터 고우즈로 향하고 있던 열차는 예정을 변경해 되풀이합니다.
이 열차를 타 누마즈역까지 돌아옵니다.
결국 숙박지의 사이타마현의 아게오에 도착한 것은 예정보다 2시간 후의 밤의 10 시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