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ェリーの利用は大型車が中心ですね。
フェリーのエンジン音がなかなかいい感じですね^^
どんどんと高松港が離れていきます…
宇野港へ行く船の他にも小豆島などの離島へ向かう船もいくつか設定されているみたいですね。
大昔は四国と本州はつながっていて瀬戸内海は無かったんですよね。そう考えると不思議なものですよね。
サンポート高松。
瀬戸の街を見事に演出していますね^^
瀬戸内海には離島がたくさんあります。
船から離島が見えなく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なお、船内にはうどん店もあります。
高松駅の連絡船うどんに劣らない味ですのでお勧めです^^
曇っていて、少し風が冷たい日に外で海を眺めながら食べるうどんは格別でしたね^^
もうすぐ宇野港に着きます。
宇野港のフェリー乗り場の様子です。
近くにはJR宇野駅があります。瀬戸大橋開通までは本州と四国を結ぶ主要駅でしたが、今はのどかな行き止まり駅となっています。
宇野駅を紹介したスレもありますが、fgnhj918の頃のスレなのでもしかすると文字化けしているかも…^^;
페리의 이용은 대형차가 중심이군요.
페리의 엔진음이 꽤 좋은 느낌이군요^^
자꾸자꾸타카마츠항이 떨어져 갑니다
우노항에 가는 배 외에도 쇼우도시마등의 낙도로 향하는 배도 몇개인가 설정되어 있는 것 같네요.
먼 옛날은 시코쿠와 혼슈는 연결되어 있어 세토나이카이는 없었지요.그렇게 생각하면 이상한 것이군요.
산포트 타카마츠.
세토의 거리를 보기 좋게 연출하고 있네요^^
세토나이카이에는 낙도가 많이 있습니다.
배로부터 낙도가 안보이게 될 것은 없습니다.
덧붙여 선내에는 우동점도 있습니다.
타카마츠역의 연락선 우동에 뒤떨어지지 않는 맛이므로 추천입니다^^
흐리고, 조금 바람이 차가운 날에 밖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우동은 각별했지요^^
곧 있으면 우노항에 도착합니다.
우노항의 페리 승강장의 모습입니다.
가까운 곳에는 JR우노역이 있습니다.세토대교 개통까지는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주요역이었지만, 지금은 한가로운 막다른 곳역이 되고 있습니다.
우노역을 소개한 스레도 있습니다만, fgnhj918의 무렵의 스레이므로 어쩌면 글자가 깨지고 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