予讃線（松山・多度津間）を普通列車で利用するとたいてい伊予西条駅・観音寺駅で乗り換えとなります。つまり、これらの駅は途中駅としてよく利用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それ以外の駅でまだここで紹介したことの無い駅をいくつか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川之江駅です。2009年の終わりに撮影しました＾＾
この辺りは製紙工場が多いので少し臭います…
しかし、その製紙工場によって素晴らしい製品が生み出されていることを駅内での展示で知ることができます＾＾
伊予三島駅です。（携帯で撮影したので画像が小さいです＾＾；）
約2年前に撮影しました。
伊予三島に停車中のアンパンマン列車です＾＾
新居浜駅です。
新居浜駅に長時間停車する列車は少なく、伊予西条駅・今治駅よりも扱いが小さいです…
伊予和気駅です。
1年くらい前に公安で免許を申請するときに利用しました＾＾
まだ利用していない予讃線の主要駅には伊予北条・丸亀などがありますね。
途中下車すると1時間くらい次の列車を待たなければいけなくなるのでなかなか利用できないんですよね＾＾；
他の路線の駅もいくつか紹介します＾＾
土讃線の琴平駅です。
土讃線はここまでが電化されていて岡山からの列車もやってきます＾＾
予土線の半家（ハゲ）駅です＾＾； 3年前に撮影しました。
名前が面白いので紹介＾＾
高徳線の引田駅です。高徳線の普通列車はここで乗り換えることが多いです。
引田は醤油で有名な街だったそうです＾＾
ここで紹介した駅の位置です。（伊予和気駅は松山駅の少し北です。）
예찬선(마츠야마·타도츠간)을 보통 열차로 이용하면 대부분 이요 사이죠역·관음사역에서 환승이 됩니다.즉, 이러한 역은 도중 역으로서 자주(잘) 이용하게 됩니다.
그 이외의 역에서 아직 여기서 소개한 것이 없는 역을 몇개인가 소개하고 싶습니다.
카와노에역입니다.2009년의 끝나에 촬영했습니다＾＾
이 근처는 제지 공장이 많기 때문에 조금 냄새납니다…
그러나, 그 제지 공장에 의해서 훌륭한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역내에서의 전시로 알 수 있습니다＾＾
이요미시마역입니다.(휴대폰으로 촬영했으므로 화상이 작습니다＾＾；)
약 2년전에 촬영했습니다.
이요미시마에 정차중의 호빵맨 열차입니다＾＾
니이하마역입니다.
니이하마역에 장시간 정차하는 열차는 적고, 이요 사이죠역·이마바리역보다 취급이 작습니다…
이요 와케역입니다.
1년 정도 전에 공안으로 면허를 신청할 경우에 이용했습니다＾＾
아직 이용하고 있지 않는 예찬선의 주요역에는 이요 키타죠·마루가메등이 있네요.
도중 하차하면 1시간 정도 다음의 열차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게 되므로 좀처럼 이용할 수 없지요＾＾；
다른 노선의 역도 몇개인가 소개합니다＾＾
JR의 철도간선의 코토히라역입니다.
JR의 철도간선은 여기까지가 전화되고 있어 오카야마로부터의 열차도 옵니다＾＾
요도센의 하게(대머리) 역입니다＾＾； 3년전에 촬영했습니다.
이름이 재미있기 때문에 소개＾＾
고덕선의 히키타역입니다.고덕선의 보통 열차는 여기서 갈아 타는 것이 많습니다.
히키다는 간장으로 유명한 거리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소개한 역의 위치입니다.(이요 와케역은 마츠야마역의 조금 북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