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いよいよ鳥取県に入って山間部を出ましたが、雪は降り続けます^^;
米子駅に着きました。カニ漁や妖怪で有名な境港市に続く境線を利用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境線を走る目玉おやじ列車です。
四国のアンパンマン列車を思わせますがこちらは普通列車で1両編成です。
境線ホームにある鬼太郎のオブジェです。
はじめて来る観光客が記念撮影していました^^
車内にも鬼太郎のイラストがあります。普通列車でここまで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車両は珍しいですね^^
遊び心が感じられるのは何も始発駅や車両だけではありません^^
観光客はあまり利用しない途中駅にも妖怪のイラストがあります^^
傘化け…寒そうです^^;
妖怪たちが続き、最後を締めくくるのは…
もちろん鬼太郎です^^
後に起こる悲劇のことなど知らずに鳥取旅行を満喫していま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드디어 톳토리현에 들어가 산간부를 나왔습니다만, 눈은 계속 내릴 수 있습니다^^;
요나고역에 도착했습니다.게 고기잡이나 요괴로 유명한 사카이미나토시에 계속 되는 경선을 이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경선을 달리는 눈아버지 열차입니다.
시코쿠의 호빵맨 열차를 생각하게 합니다만 이쪽은 보통 열차로 1 양편성입니다.
경선홈에 있는 무서운 타로의 오브제입니다.
처음 오는 관광객이 기념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차내에도 무서운 타로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보통 열차로 여기까지 조건이 느껴지는 차량은 드물네요^^
놀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것은 아무것도 시발역이나 차량만이 아닙니다^^
관광객은 별로 이용하지 않는 도중 역에도 요괴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산 변해 추운 것 같습니다^^;
요괴들이 계속 되어, 최후를 매듭짓는 것은
물론 무서운 타로입니다^^
후에 일어나는 비극등 알지 못하고 톳토리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