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5時28分の岡山発米子行きの普通列車に乗車します。
外は寒かったですが雪は降っておらず、穏やかな天気でした。
しかし、山間部に入ると雪が積もっていました。
去年1月の山陰・九州旅行の時と同じような感じです。
山奥に入るともはや雪国です^^;
とても寒そうです…
行き違いの貨物列車とのすれ違いで停車です。ちょうどその頃、雪が降り始めていました。
この写真ではよくわかりませんが…
こうしてみると結構激しく降っ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す^^;
瀬戸内で降るものとは違う粒状の雪です。
伯備線は夏にも利用したことがありますが、とても同じ路線とは思えません^^;
あまりにも雪が激しいので列車の外に出る観光客はあまりいません^^;
去年は積もった雪で遊ぶ人も多かったんですけどね…
トンネルを抜けて山陰側に入り、平地へと向かうものの雪の量は山奥とほとんど変わりません。
その時はまだ、瀬戸内では珍しい雪景色を楽しんでいます。
しかし、その数時間後に悲劇が待っていま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5시 28 분의 오카야마발요나고행의 보통 열차에 승차합니다.
밖은 추웠습니다만 눈은 내리지 않고, 온화한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산간부에 들어가면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작년 1월의 야마게·큐슈 여행때와 같은 느낌입니다.
산속에 들어간다고도는이나 설국입니다^^;
매우 추운 것 같습니다
엇갈림의 화물열차와의 엇갈림으로 정차입니다.정확히 그 무렵,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 사진에서는 잘 모릅니다만
이렇게 해 보면 상당히 격렬하게 내리고 있는 것을 압니다^^;
세토우치에서 내리는 것과는 다른 입상의 눈입니다.
하쿠비선은 여름에도 이용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도저히 같은 노선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너무 눈이 격렬하기 때문에 열차의 밖에 나오는 관광객은 별로 없습니다^^;
작년은 쌓인 눈으로 노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만
터널을 통과해 산그늘 측에 들어와, 평지로 향하는 것의 눈의 양은 산속과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그 때는 아직, 세토우치에서는 드문 설경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시간 후에 비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