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には干支(えと)というものがある。
鼠、牛、虎.............。12種類の生き物を年回りにし、今年生まれた人は、牛年(丑年)生まれと言うことになる。青IDのお友達に、細かい説明が要らないのは幸いである。韓国も全く同様で、今年は牛年、来年は虎年(寅年)なのである。
年齢詐称をする飲み屋のお姉さんは、特に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言われた年齢が、見た目より若い場合、「生まれ年は?」と、意地の悪いhiace700
小父さんは聞いてしまう。即座に答えられなければ、まず間違いなく嘘。従って、若く見せるには、この干支なるものをセットで覚えておく必要がある。
さて、更に1年の各日にも、この干支が廻っている。
今日は11月20日。暦がないので分からないが、多分、蛇(巳)の日かと思う。実は以前、韓国の暦を見たら、全く同様で吃驚したことがある。他の国はどうなのだろうと思ったが、面倒臭いし、どうでも良かったので..........止めた。
11月の鶏の日には、浅草の「鷲神社(おおとり神社)」で「おとりさま Otori sama」が催される。
江戸っ子(三代以上住む東京人)が言うには、おとりさまは寒い日!というイメージが強いらしい。因みに11月の鶏の日は最低2回。多い時は3回。この時は「三の酉」と呼ぶ。何でも由来では、
江戸時代から鷲神社は、「鳥の社(とりのやしろ)」、また「御鳥(おとり)」といわれており、現在も鷲神社は「おとりさま」と一般に親しまれ崇敬を集めています。十一月の例祭も現在は「酉の市」と広く知られていますが、正しくは「酉の祭(トリノマチ)」だそうだ。
境内には沢山の熊手屋が軒を連ねる。
この熊手なる物は、幸運、お金を掻き集めるといわれる縁起物だ。毎年、贔屓の同じ店で買い、最初は小さく、翌年からは段々と大きな物を買う。もうこれ以上大きな物が無いとなったら、小さい物へとリセットするのが、江戸っ子の心意気だそうである。
次の二の酉は、11月24日の午前0時から午後12時まで。
東京に伝わる、江戸の風物詩を見たい方は、是非訪ねて貰いたい。訪ねた後は、これまた東京の下町で「もんじゃ焼き」を食べるのも、いなせ(東京下町のお洒
落?)というもの。因みにこの「もんじゃ焼き」、江戸っ子を連れて行くと、上手く焼いてくれる。流石に、鍋奉行(鍋や焼き肉など焼く時に、五月蠅い奴)の
オイラでも、手を出すことは御法度というものなのである。(あ~あ、きっと翻訳されないだろうな............)
鷲神社
昨年の熊手を持参し、ここで処分
次から次へとトラックに積まれる
隣の長国寺
というより、長国寺に鷲神社がある?
鷲神社の入り口まで、多勢の人々が並ぶ
183cmある従弟は、テガリ将軍(頭が大きい)なため、こんな時は良い目印となり迷うことがない
末娘が一緒に行ったが、「小父ちゃんの頭を見て歩くように!」と、言ってやった.........
由緒書き
熊手がでかい!(大きい)
神社の入り口ではお祓いが
大麻の紙が頭に触ると、これまた縁起が良い
大麻は「おおぬさ(Oonusa)」と読む。勘違いされないように!
でかい!
従弟の会社の熊手を下ろす
可愛いのもある
枡々繁昌!(益々繁盛)
縁起物が沢山
一つ一つに商売繁盛を祈願し、景気よく、三本締めの手締めを行う
協賛者の提灯
熊手の後ろ姿
これで、お金と運を集めると言う訳だ
この後、熊手はタクシーに乗り、各社に届けられた
勿論、オイラは二次会の「もんじゃ焼き屋」へ移動
写真?食べるのに忙しくて忘れました........、ごめんなさい
叔父がご贔屓の熊手屋には、日本の演歌歌手の大御所、北島三郎の名前も
次回(今年最後)の、おとりさまは、来週24日の火曜日。
来年は、お金持ちになりますように...........。
일본에는 간지(네와)라는 것이 있다.
서, 소, 범..............12 종류의 생물을 나이에 따른 연운으로 해, 금년 태어난 사람은, 우년(축년) 태생이라는 것이 된다.파랑 ID의 친구에게, 세세한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은 다행히이다.한국도 완전히 같이로, 금년은 우년, 내년은 호년(인년) 인 것인다.
연령 사칭을 하는 술집의 언니(누나)는, 특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말해진 연령이, 외형보다 젊은 경우,「태생년은?」와 고집이 나쁜 hiace700
아저씨는 (들)물어 버린다.즉석에서 대답할 수 없으면, 우선 틀림없이 거짓말.따라서, 젊게 보이게 하려면 , 이 간지 되는 것을 세트로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그런데, 더욱 1년의 각 일에, 이 간지가 돌고 있다.
오늘은 11월 20일.달력이 없기 때문에 모르지만, 아마, 뱀(미)일일까하고 생각한다.실은 이전, 한국의 달력을 보면, 완전히 같이로 놀람 했던 적이 있다.다른 나라는 어떻게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귀찮고, 꼭 좋았기 때문에..........멈추었다.
11월의 닭의 날에는, 아사쿠사의「독수리 신사(큰 새 신사)」로「미끼님 Otori sama」가 개최된다.
에도 사람(삼대 이상 사는 도쿄인)이 말하려면 , 미끼님은 추운 날!그렇다고 하는 이미지가 강한 것 같다.덧붙여서 11월의 닭의 날은 최저 2회.많을 때는 3회.이 때는「11월 세째 유일」라고 부른다.뭐든지 유래에서는,
경내에는 많은 갈퀴가게가 처마를 나란히 한다.
이 갈퀴 되는 것은, 행운, 돈을 긁어 모은다고 말해지는 길조를 비는 물건이다.매년, 비희의 같은 가게에서 사, 처음은 작고, 다음 해부터는 점점큰 것을 산다.이제 더이상 큰 것이 없다고 되면, 작은 것으로 리셋트 하는 것이, 에도 사람의 기상이라고 한다.
다음의 11월의 둘째 유일은, 11월 24일의 오전 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도쿄에 전해지는, 에도의 풍물을 보고 싶은 분은, 부디 방문해 받고 싶다.방문한 후는, 이것 또 도쿄의 변두리에서「것은 구워」를 먹는 것도, 좋은 키(도쿄 변두리의 쇄
락?)(이)라는 것.덧붙여서 이「것은 구워」, 에도 사람을 데리고 가면, 능숙하게 구워 준다.유석에, 나베 요시유키(냄비나 불고기등 구울 때에, 5월승 있어 놈)의
나라도, 손을 대는 것은 금제라는 것인 것이다.(아~아, 필시 번역되지 않을 것이다............)
독수리 신사
작년의 갈퀴를 지참해, 여기서 처분
잇달아 트럭에 쌓아진다
근처의 나가쿠니절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나가쿠니절에 독수리 신사가 있다?
독수리 신사의 입구까지, 많은 사람의 사람들이 줄선다
183 cm 있는 사촌동생은, 테가리 장군(머리가 크다)인 모아 두어 이런 때는 좋은 표적이 되어 헤매는 것이 없다
말낭이 함께 갔지만,「아저씨 의 머리를 보며 걷도록(듯이)!」와 말했다.........
유서 쓰기
갈퀴가 크다!(크다)
신사의 입구에서는 불제가
대마의 종이가 머리에 손대면, 이것 또 재수가 좋다
대마는「(Oonusa)」라고 읽는다.착각 되지 않게!
크다!
사촌동생의 회사의 쿠마데를 구제한다
귀여운 것도 있다
승들번창!(더욱 더 번성)
길조를 비는 물건이 많이
하나하나에 장사 번성을 기원해, 경기 자주(잘), 3 개 합계의 축하를 위해 치는 손벽을 실시한다
협찬자의 제등
갈퀴의 뒷모습
이것으로, 돈과 운을 모은다고 하는 것이다
이 후, 갈퀴는 택시를 타, 각사에 도착되었다
물론, 나는 2차회의「것은 구워 가게」에 이동
사진?먹는데 바빠서 잊었습니다........, 미안해요
숙부가 비희의 갈퀴가게에는, 일본의 엔카 가수의 중진, 키타지마 사부로의 이름도
다음 번(금년 최후)의, 미끼님은, 다음 주 24일의 화요일.
내년은, 부자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