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地検は我が国のパスポートを偽造して中国人に流通させた疑いで中国人総責 A(45) さんに対して逮捕令状を発行されて中国政府に犯罪人引導を要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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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スポート偽造総責である中国人 A さんは 2007年 10月中旬から中国現地で我が国のパスポート 11枚を偽造した後我が国または中国で滞留する中国人たちに 1枚に 300万‾3千万ウォンをもらって販売一疑いを受けている.
検察調査結果パスポート偽造を依頼した中国人たちは自分の本当のパスポートを使って中国を出発して仁川空港に到着した後空港内で韓国人ゾンダルチェックから偽造旅券課西方国家で行く航空券を伝達受けて密入国を試みたことで現われた.
인천지검은 우리나라 여권을 위조해 중국인에게 유통시킨 혐의로 중국인 총책 A(45)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중국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 안성용 포인트 뉴스"반값" 신종 마약, 클럽서 급속 확산늦가을밤 열정으로 물들인 오페라 "카르멘""고구마 줄기"화법, 시공을 넘나들다검찰은 또 A 씨가 위조한 우리나라 여권을 국제우편 등으로 받아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중국인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B(55) 씨 등 한국인 3명을 기소하고, 위조여권을 사용해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호주, 독일 등지로 출국하려 한 C(27) 씨 등 중국인 4명을 기소했다.
여권 위조 총책인 중국인 A 씨는 2007년 10월 중순부터 중국 현지에서 우리나라 여권 11장을 위조한 뒤 우리나라 또는 중국에서 체류하는 중국인들에게 1장에 300만~3천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여권 위조를 의뢰한 중국인들은 자신의 진짜 여권을 사용해 중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공항 내에서 한국인 전달책으로부터 위조 여권과 서방국가로 가는 항공권을 전달받아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