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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関港の入国審査ブースは、日本人と再入国者の列。もう一つは観光等の短期滞在や長期査証(ビザ)を取得し、初めて日本へ入国する外国人の方々の列に別れている。再入国者というのは、日本で永住権を持っていたり、居住して長期査証があり、査証の期限内に外国へ出国し、再び日本へ入国する方々を指す。
大きな空港では更に別れており、
1.日本人と指紋、顔写真採取免除の特別永住者(在日韓国人等)の列。
2.永住者及び長期査証の再入国者で、入国時に指紋、顔写真採取をされる列。
3.一般の外国人や査証取得後、初めて日本国へ入国する列。
4.乗務員や外交、公用旅券で入国する列。

家内は2に該当するが、生来のんびり屋の為、例え飛行機を先に降りても、トイレ所望などにより、沢山の人々に追い越され、後ろに並ぶことも多い。更には3の一般の外国人の列に並ぶことも多いため、早々に入国審査を終えたオイラが、
「おーい!其処じゃあない!こっちこっち」と大声で、日本国から未だ外国にいる家内に声を掛けることも多い。

入国審査を家内と同じ列に並ぶのは久しぶり。尤もゆっくりと下船し、途中何人もの人に追い越されたので、日本人のブースには誰もいない。一方のブースには沢山の韓国人の方々が列をなしていた。この日の乗船客は120数名で、日本人は少ない。
家内が先に入国審査を受ける。が、随分と手間が掛かっている。更に入国審査官が頻りに首を傾げている。
こんな時、男子たる者、早速家内の救助に駆け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

「どうしたの?」と声を掛けると、
「お連れの方ですか?」と入国審査官が聞く。
「ええ、オイラの家内です」
「ああ、そうですか。ちょっと奥さんおかしいんです」
どうやら初めの指紋採取で読み取れなかったため、再度お母さん指(人差し指)で採取しようとしたら、お兄さん指(中指)を入れたらしい。当然のことながら再度の要求があり、お姉さん指(薬指)、赤ちゃん指(小指)と行き、オイラが救助に行った時は、お父さん指(親指)を指紋採取機に入れようとしていた。確かにこれでは個人生体情報が出てこない。無事、人差し指で指紋採取、顔写真照合が終わったのだが、入国審査官のお臍が曲がったようで詰問調で言う。
「どうして、こんな事をするのか?」年配なので、統括審査官か上級審査官(特別審理官)なのだろう。

残念なことに、指に特殊ゴムを張って不法入国をした人がいたため、指紋採取機の精度を上げた。今現在は、まず不可能であるが、反面、少しでも動いたりすると読み取りが出来ず、再採取になってしまう。日本国内で不法在留や刑法に違反した方々は、十指及び掌紋採取データが永久保存されている。最近は指の手術までして入国をする人がいる。不審な人には、指を変えデータ照合をするようになった。ただ流石に韓国人だけ違う指で採取という訳にもいかないのが現状である。何と言っても善良な旅行者が大半である故に。それにしても、中国や他の国まで行って、痛い思いまでして手術し、我が国に入国を図ろうとするのを聞くと、努力賞ものかとも思ってしまう。

こんなやりとりを以前から聞いていた家内は、どうやら率先して身の潔白を証明しようと思ったようである。こんな事を日本語で「耳年増」という。(本来は
性などについて、聞きかじりの知識が豊富な若い女の意)
前日船の揺れで、一睡もしてないため、その横柄な態度に少々ムッとしたが、日本国の入国管理官諸氏は、日本の玄関と心得、もう少しお愛想のある勤務をされても良いのではないかとも感じる。

下関港には、故shinobu7さんの奥様が、近所の在日韓国人のおばあちゃんと一緒に迎えに来てくれた。奥様は何と略式韓服を着ていた。
韓国では中々見られない韓服を日本で見られるとは.............ご機嫌が良くなった!



橋の向こうは九州


途中、故shinobu7さんが何時も立ち寄ったという食堂で朝食
あさり汁の何と美味しいこと!
瑠璃光寺五重塔


右端は74歳のお婆ちゃん
何と車の運転が現役!
運転も上手くて、何より可愛い!


雪舟先生の銅像




火気厳禁とはいえ、その前の至る所に灰皿が設置されている
このため、その場所以外では煙草を吸わない
煙草吸いには、ありがたい


国宝
歴史を感じる




静かだ


ここは良い所と韓国人の奥様に紹介されるのも一興




手を叩くと、反響して音が響いてくる
家内曰く「階段の上は音が反響しないよ」


説明が書いてあるとは.......言えない



先日、kjの青IDのお友達が、旅行の途中、東京に立ち寄ってくれた。夕食は何が良いか聞くと肉!
日本でカルビというのも面白い、赤坂の叙々苑游玄亭で
先ずは乾杯








カルビ


キムチは韓国と違い、別に注文が必要


ホルモンは家内の好物!


イベリコ豚


写真撮影を忘れデザート




イーチャ(二次会)は、近所の居酒屋
この店は、魚屋さんの経営なので、安くて良い物が出ることが多い




冷たい日本酒を飲む
良く来るが、どの従業員も零さないよう日本酒を注ぐのが上手い
オイラは皿を下に置く
すると皆、零して注いでくれる
5杯飲めば6杯分になるのは、他のお客さんには内緒..........




시모노세키로부터 귀국

시모노세키항의 입국 심사 부스는, 일본인과 재입국자의 열.하나 더는 관광등의 단기 체재나 장기 사증(비자)을 취득해, 처음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외국인의 분들의 열에 헤어져 있다.재입국자라고 하는 것은, 일본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있거나 거주해 장기 사증이 있어, 사증의 기한내에 외국에 출국해, 다시 일본에 입국하는 분들을 가리킨다.
큰 공항에서는 더욱 헤어져 있어
1.일본인과 지문, 얼굴 사진 채취 면제의 특별 영주자(재일 한국인등 )의 열.
2.영주자 및 장기 사증의 재입국자로, 입국시에 지문, 얼굴 사진 채취를 하시는 열.
3.일반의 외국인이나 사증 취득 후, 처음으로 일본에 입국하는 열.
4.승무원이나 외교, 공용 여권으로 입국하는 열.

아내는 2에 해당하지만, 본디부터 한가로이 가게이기 때문에, 비유 비행기를 먼저 내려도, 화장실 소망등에 의해, 많은 사람들에게 추월해지고 뒤로 줄서는 것도 많다.더욱은 3의 일반의 외국인의 열에 줄서는 것도 많기 때문에, 서서히 입국 심사를 끝낸 나가,
「어이!기처자 없다!여기 여기 」와 큰 소리로, 일본으로부터 아직도 외국에 있는 아내에게 말을 거는 것도 많다.

입국 심사를 아내와 같은 열에 줄서는 것은 오래간만.우도 천천히 하선해, 도중 몇 사람이나의 사람에게 추월해졌으므로, 일본인의 부스에는 아무도 없다.한편의 부스에는 많은 한국인의 분들이 열을 이루고 있었다.이 날의 승선객은 120수명으로, 일본인은 적다.
아내가 먼저 입국 심사를 받는다.하지만, 상당히 수고가 걸려 있다.더욱 입국 심사관이 줄곧 고개를 갸웃하고 있다.
이런 때, 남자라는 자, 조속히 아내의 구조에 달려 들지 않으면 안 된다!

「왜?」와 말을 걸면,
「일행인 분입니까?」와 입국 심사관이 (듣)묻는다.
「예, 나의 아내입니다 」
「아, 그렇습니까.조금 부인 이상합니다 」
아무래도 처음의 지문 채취로 읽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재차 엄마손가락(집게 손가락)으로 채취하려고 하면, 형(오빠)손가락(중지)을 넣은 것 같다.당연한 일이면서 재차의 요구가 있어, 언니(누나)손가락(약손가락), 아기손가락(새끼손가락)과 가, 나가 구조하러 갔을 때는, 아버지손가락(엄지)을 지문 채취기에 넣으려 하고 있었다.확실히 이것으로는 개인 생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무사, 집게 손가락으로 지문 채취, 얼굴 사진 조합이 끝났지만, 입국 심사관의 제가 구부러진 것 같고 힐문조로 말한다.
「어째서, 이런 일을 하는지?」연배이므로, 통괄 심사관이나 상급재판소사관(특별 심리관)일 것이다.

유감스럽게, 손가락에 특수 고무를 쳐 불법 입국을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지문 채취기의 정도를 올렸다.지금 현재는, 우선 불가능하지만, 반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하면 독해를 하지 못하고, 재채취가 되어 버린다.일본내에서 불법 재류나 형법에 위반한 분들은, 십지 및 장문 채취 데이터가 영구 보존 되고 있다.최근에는 손가락의 수술까지 하고 입국을 하는 사람이 있다.의심스러운 사람에게는, 손가락을 바꾸어 데이터 조합을 하게 되었다.단지 유석에 한국인만 다른 손가락으로 채취라고 하는 것도 없는 것이 현상이다.뭐니 뭐니해도 선량한 여행자가 대부분인 고로.그렇다 치더라도, 중국이나 다른 나라까지 가서, 아픈 마음까지 해 수술해, 우리 나라에 입국을 도모하려고 하는 것을 (들)물으면, 노력상의 것일까하고도 생각해 버린다.

이런 교환을 이전부터 듣고 있던 아내는, 아무래도 솔선해 몸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한 것 같다.이런 일을 일본어로「귀노처녀」라고 한다.(본래는
성등에 대해서, 문귀댁 사리의 지식이 풍부한 젊은 여자의 뜻)
전날선의 흔들림으로, 한 잠도 하지 않기 때문에, 그 건방진 태도에 조금 불끈 화가 난이, 일본의 입국 관리관 여러분은, 일본의 현관이라고 알아 좀 더 대접이 있는 근무를 하셔도 좋은 것이 아닐까도 느낀다.

시모노세키항에는, 고 shinobu7씨의 사모님이, 근처의 재일 한국인의 할머니와 함께 마중 나와 주었다.사모님은 뭐라고 약식 한복을 입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꽤 볼 수 없는 한복을 일본에서 볼 수 있다고는.............기분이 좋아졌다!



다리의 저 편은 큐슈


도중 , 고 shinobu7씨가 몇시라도 들렀다고 하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
바지락조개국물의 뭐라고 맛있는 일!
유리광사오층탑


우단은 74세의 노파
뭐라고 차의 운전이 현역!
운전도 능숙해서, 무엇보다 귀엽다!


설주 선생님의 동상




화기 엄금이라고 해도, 그 전의 도처에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다
이 때문에, 그 자리소 이외에서는 담배를 피지 않는다
담배를 피워에는, 고맙다


국보
역사를 느낀다




조용하다


여기는 좋은 곳과 한국인의 사모님에 소개되는 것도 일흥




손뼉을 치면, 반향하고 소리가 울려 온다
아내 가라사대「계단 위는 소리가 반향하지 않아 」


설명이 써 있다란.......말할 수 없다



요전날, kj의 파랑 ID의 친구가, 여행의 도중 , 도쿄에 들러 주었다.저녁 식사는 무엇이 좋은가 (들)물으면 고기!
일본에서 갈비라고 하는 것도 재미있는, 아카사카의 서들원유현정으로
먼저는 건배








갈비


김치는 한국과 달라, 별로 주문이 필요


호르몬은 아내의 좋아하는 것!


이베리코돼지


사진 촬영을 잊어 디저트




이체(2차회)는, 근처의 선술집
이 가게는, 생선가게씨의 경영이므로, 싸고 좋은 것이 나오는 것이 많다




차가운 일본술을 마신다
잘 오지만, 어느 종업원도 흘리지 않게 일본술을 따르는 것이 능숙하다
나는 접시를 아래에 둔다
그러자(면) 모두, 흘려 따라 준다
5배 마시면 6배분이 되는 것은, 다른 손님에게는 비밀..........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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