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お早うございますね。猫2009号ですね。
タイトルにはあまり意味は無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の中の歌詞の一節ですね。
しかしごくわずかな人が修復を試みていますね。
その偉大な人が誰かが今日のクイズですね。
昨日は映画を見に行きましたね。わざわざ他府県まで。
何故かといえば、新型インフルエンザですね。
人の多いところは危険ですね。
と言うことで和歌山県に映画を見に行きましたね。
見た映画は「The good,The bad,The weird」ですね。
150人位入れる劇場で、25人程度でしたね。
公開2週目と言うこともあって
上映時間が限られていますね。一日一回ですね。
映画自体は面白かったですね。
何回撃たれても死なない主人公や、
撃っても撃っても弾が尽きない銃はお約束ですね。
主人公に日本軍がやられるシーンを見て考えましたね。
やはり今でも日本軍は不愉快なのかと。まあ当然ですが。
間島は朝鮮領だ。なぜなら渤海の領土だったから。
と言う場面では考えさせられましたね。
この感覚は現代では通じないと。
高揚李氏は韓国が好きですが、
まだまだわからない点も多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D_P-v1BVQn8&feature=related
歌詞ですね。
「ALONE AGAIN」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
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ell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たった今 もし僕がこういう辛さに慣れていなくて
もっと強い落ち込み方をしていたとしたら
たった今 もし僕がこういう辛さに慣れていなくて
もっと強い落ち込み方をしていたとしたら
確信するよ 自分で自分に決着をつけようと
近所の塔へと向かい その頂上へ昇り
この身を投げていただろうな
僕みたいにぼろぼろになって
急斜面の危うい道にひとり残された時
どんな感じだった?って
必死になって 誰かれかまわず聞いてまわる
教会でね
誰もが「神よ!」と懺悔をしている場所だから
『彼女(マリア様?)』が『彼(イエス様?)』を
この世に残したこと これは簡単なことじゃない
そんな僕らの心には もう迷いはない
そろそろ うちへ帰ったほうがいいかもね
今までと同じ 独りで帰ろう
・・・またひとりか
・・・代わり映えしないなぁ
ほんの1日前のことなのに
昨日までは やる気もいっぱい 頭も冴えて
派手なくらいに陽気に過ごしてた
だって そんな日々を心待ちにしてたんだから
まるで映画の配役をもらったかのような日々
人生でその配役がまわってきたら
嫌がる人なんているはずない そのくらい楽しかったんだ
なのに打ちのめすように 「現実」があらわれて
力も込めず 軽く触れるような手つきで
僕をずたずたに切り裂いていった
神様なんていやしない そんな疑いの気持ちだけ残して
本当に神がこの世に存在するのなら
なぜ僕を・・・見離すの?
この人生に必要な時の中
ほんとに ほんとうに
これがサダメだとでも言いたげに
また独りになった
ここには まだまだ暖かな心があるだろう?
修復できないくらい壊れてしまったこの場所で
傷ついてしまったら
放り投げられるみたいに置き去りにされてしまったら
どうすればいい?
何をすればいい?
また独りになっちゃった・・・
あーあ またいつものように
だから これまで積み重ねた日々を振り返る
浮かび上がるどんな思い出よりも まず
父が死んで大泣きした時のことを思いだす
あふれる涙をかくそうなんて 少しも思わず
ただだた 泣くだけ泣いたんだ
そして僕の母
65才になったとき 神様に魂の休息を与えられた
僕は母が生涯愛し続けた たった一人の男を
なぜあんな風に 神はこの世から召し取って行ったのか
ずっと理解出来ずにいたんだ
母は深く傷ついた心のまま 新たな出発地点に立たされて
励ましの声を送っても 結局何も語ってはくれなかったから
そうして母がこの世から去ったとき
1日中 泣いて泣いて泣きつづけた
あぁ僕はまた独りだ
いつものように
また 独りだよ
ごく自然な流れにそって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조있군요.고양이 2009호군요.
타이틀에는 별로 의미는 없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안의 가사의 마디군요.
그러나 극히 몇 안 되는 사람이 수복을 시도하고 있군요.
그 위대한 사람이 누군가가 오늘의 퀴즈군요.
어제는 영화를 보러 갔어요.일부러 타부현까지.
왜일까라고 하면, 신형 인플루엔자군요.
사람이 많은 곳은 위험하네요.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와카야마현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본 영화는 「The good,The bad,The weird」군요.
150명 정도 넣는 극장에서, 25명 정도였지요.
공개 2주째라고 하기도 해
상영 시간이 한정되어 있군요.하루 1회군요.
영화 자체는 재미있었지요.
몇회 총격당해도 죽지 않는 주인공이나,
공격해도 공격해도 총알이 끝이 없는 총은 약속이군요.
주인공에게 일본군이 당하는 씬을 보고 생각했어요.
역시 지금도 일본군은 불쾌한지.뭐 당연합니다만.
마지마는 조선령이다.왜냐하면 발해의 영토였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장면에서는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감각은 현대로는 통하지 않으면.
고양이씨는 한국을 좋아합니다만,
아직도 모르는 점도 많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D_P-v1BVQn8&feature=related
가사군요.
「ALONE AGAIN」
In a little while from now
If I'm not feeling any less sour
I promise myself to treat myself
And visit a nearby tower
And climbing to the top will throw myself off
In an effort to make it clear to who
Ever what it's like when you're shattered
Left standing in the lurch at a church
Where people saying: ”My God, that's tough
She's stood him up”
No point in us remaining
We may as well go home
As I did on my own
Alone again, naturally
To think that only yesterday
I was cheerful, bright and gay
Looking forward to well wouldn't do
The role I was about to play
But as if to knock me down
Reality came around
And without so much, as a mere touch
Cut me into little pieces
Leaving me to doubt
Talk about God and His mercy
Or if He really does exist
Why did He desert me in my hour of need
I truly am indeed Alone again, naturally
It seems to me that there are more hearts
broken in the world that can't be mended
Left unattended
What do we do? What do we do?
Alone again, naturally
Now looking back over the years
And whatever else that appears
I remember I cried when my father died
Never wishing to hide the tears
And at sixty-five years old
My mother, God rest her soul,
Couldn't understand why the only man
She had ever loved had been taken
Leaving her to start with a heart so badly broken
Despite encouragement from me
No words were ever spoken
And when she passed away
I cried and cried all day
Alone again, naturally
Alone again, naturally
방금 만약 내가 이런 괴로움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 강한 침체하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고 하면
방금 만약 내가 이런 괴로움에 익숙하지 않아서
더 강한 침체하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고 하면
확신할게 스스로 자신에게 결착을 붙이려고
근처의 탑으로 향해 그 정상에 올라
이 몸을 던지고 있었을 것이다
나같이 너덜너덜해져
급사면의 위험한 길에 혼자 남겨졌을 때
어떤 느낌이었던?라고
필사적으로 누군가상관하지 않고 (들)물어 돈다
교회에서
누구나가 「신이야!」라고 참회를 하고 있는 장소이니까
「그녀(마리아님?)」가 「그(예스모양?)」를
이 세상에 남긴 것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런 우리들의 마음에는 더이상 미혹은 없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 좋을지도
지금까지 같은 혼자로 돌아가자
···또 혼자인가
···바뀐 보람 하지 않는다
그저 1일전인데
어제까지 유행할 생각도 가득 머리도 선명해
파수일 정도로 쾌활하게 보냈다
왜냐하면 그런 날마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어로부터
마치 영화의 배역을 받은 것 같은 날들
인생으로 그 배역이 돌아 오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있을 리 않은 그 정도 즐거웠다
그런데 재기 불능케 하도록(듯이) 「현실」이 나타나
힘도 담지 않고 가볍게 접하는 손놀림으로
나를 갈기갈기 찢어지고 갔다
신은 천한 해변응인 혐의의 기분만 남겨
정말로 신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왜 나를···단념하는 거야?
이 인생에 필요한 때안
정말 정말로
이것이 사다메에서도 말에
또 혼자서 되었다
여기에는 아직도 따뜻한 마음이 있겠지?
수복할 수 없을 정도 망가져 버린 이 장소에서
다쳐 버리면
던져 던질 수 있는 것 같이 방치되어 버리면
어떻게 하면 돼?
무엇을 하면 돼?
또 혼자서 되어 버렸다···
아-무수히 여느 때처럼
그러니까 지금까지 겹쳐 쌓은 날들을 되돌아 본다
떠오르는 어떤 추억보다 우선
아버지가 죽어 대 울었을 때의 일을 떠올린다
넘치는 눈물을 숨기다니 조금도 무심코
공짜울 뿐(만큼) 울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
65세가 되었을 때 신에게 영혼의 휴식이 주어졌다
나는 어머니가 생애 계속 사랑한 단 한 명의 남자를
왜 그런 식으로 신은 이 세상으로부터 소 해 취해서 갔는가
쭉 이해 하지 못하고 손상되었다
어머니는 깊게 다친 마음인 채 새로운 출발 지점에 처해
격려의 소리를 보내도 결국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해서 어머니가 이 세상으로부터 떠났을 때
1 일중 울고 울고 계속 울었다
아나는 또 혼자다
여느 때처럼
또 혼자야
극히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