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관계되서 수고하신 모든 진행요원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남아서 2톤트럭에 짐 싣고나서 음식 구경도 못하고 집에 귀가한 우리 총괄보좌 및 지원팀원들에게 한마디더 하고 싶네요.
“정말 수고했다.!!”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뒤에 감춰진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오도된 부분이 조금은 보이네요. 다음행사는 누가 잡겠다느니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기까지... 다음행사를 또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잘못된 부분은 확실히 짚어나가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금 우리클럽에서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투명한 운영을 위해 이번주 토요일 공청회를 열것을 제의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올립니다. 행사 결과 보고가 아닌 공청회를 열 것을 제안합니다.
일본인들도 욕먹을 부분이 분명히 있고 같이 책임을 물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그들이 가기전에 확실히 묻고 싶습니다만 2일발 비행기로 출발하기로 한다는군요. 조금 연기할 수 없는지도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확실히 묻고 싶습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것이라고 오도하거나 삭제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1.이번행사가 교류였는가 일개 개개인과 특정 회사를 위한 홍보 쇼였는가?
2.돈도 안받고 자원봉사를 한 이들이 문제 뒷처리와 욕지기를 피하기 위한 방패였는가?
3. 왜 일본인들에게 한번도 그 책임을 묻지 못했는가 그 흑막이 무엇인가?
4. 2부 행사장에서 일본말 하는사람 못하는 사람 분류해서 움직이라고 한 것은 도대체 행사의 본질을 파악이나 하고 한 말인가?
5. 진행요원은 소모품이었는가?
6. 자기 팀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자기 홍보나 하고 다니고 다른 팀 책임권한까지 쥐고 흔든것은 과연 바빠서라는 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것인가? 그로 인항 행사의 혼돈과 지연, 돈들인 효과조차 보여주지 못한 것 모두를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7. 자기 책임권한내일조차 해결못하고 다른팀에 넘기면서 결과적으로 입으로만 자기 생색내기에 바빴던게 과연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었는가?
8. 혼자만 알고서 진행요원에게는 알려주지 않은채 나중에 진행요원을 욕하는 것이 팀장의 권한인가? 이삿짐 센타 전화번호를 알아봐라. 2부 행사장 정리를 다하고 가라. 등등. 묻고 싶군요. 여러가지를
9. 각종 대여관련 및 출연팀 계약 관련 계약파기, 도대체 누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것인가? 협박하면 다인가?
10. 통역 인원 배치 다 해놓고도 일본측의 거부로 다 되돌아 와놓고는 어디다 대놓고 욕인가? 자기 책임 넘기기에 바빴던 담당자들이 한심하군요
11. 우리가 자존심도 없는가? 창신의 행사인가? 왜 무릎까지 꿇어가며 행사 홍보해달라고 빌어야 하는가? 그 순간 각 팀장들은 뭐하고 있었는가? 몰려서 촬영하는 뒤에 서 웃고 있던 여러분! 촬영팀 붙잡고 애원하는 모습은 보이시지도 않으셨나요? 그 다섯분들 잊혀지지가 않네요.
12. 일본애들은 무엇을 했는가? 오기는 왔는가? 찾아보기도 힘들군..
14. 이번 행사가 동네 노인분들 200~300 명 모아놓고 하는 동네 경로잔치인가? 리허설때도 없던 것을 사회자를 손가락 하나로 끌어내려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이.. 특히 무라카미 타쿠오, 그가 이 행사의 진행자인가? 한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게.
13. 기타 여러가지 묻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군요. 하도 많아서 글로는 다 쓰지도 못하겠군요.
공청회날 모든것을 투명하게 밝혀봅시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렇죠 여러분들!
행사에 관계되서 수고하신 모든 진행요원여러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남아서 2톤트럭에 짐 싣고나서 음식 구경도 못하고 집에 귀가한 우리 총괄보좌 및 지원팀원들에게 한마디더 하고 싶네요. "정말 수고했다.!!"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뒤에 감춰진 상황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오도된 부분이 조금은 보이네요. 다음행사는 누가 잡겠다느니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기까지... 다음행사를 또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잘못된 부분은 확실히 짚어나가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지금 우리클럽에서 잘못된 부분을 확실히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투명한 운영을 위해 이번주 토요일 공청회를 열것을 제의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올립니다. 행사 결과 보고가 아닌 공청회를 열 것을 제안합니다. 일본인들도 욕먹을 부분이 분명히 있고 같이 책임을 물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그들이 가기전에 확실히 묻고 싶습니다만 2일발 비행기로 출발하기로 한다는군요. 조금 연기할 수 없는지도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확실히 묻고 싶습니다. (이것을 개인적인 것이라고 오도하거나 삭제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1.이번행사가 교류였는가 일개 개개인과 특정 회사를 위한 홍보 쇼였는가? 2.돈도 안받고 자원봉사를 한 이들이 문제 뒷처리와 욕지기를 피하기 위한 방패였는가? 3. 왜 일본인들에게 한번도 그 책임을 묻지 못했는가 그 흑막이 무엇인가? 4. 2부 행사장에서 일본말 하는사람 못하는 사람 분류해서 움직이라고 한 것은 도대체 행사의 본질을 파악이나 하고 한 말인가? 5. 진행요원은 소모품이었는가? 6. 자기 팀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자기 홍보나 하고 다니고 다른 팀 책임권한까지 쥐고 흔든것은 과연 바빠서라는 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것인가? 그로 인항 행사의 혼돈과 지연, 돈들인 효과조차 보여주지 못한 것 모두를 책임질 수 있을 것인가? 7. 자기 책임권한내일조차 해결못하고 다른팀에 넘기면서 결과적으로 입으로만 자기 생색내기에 바빴던게 과연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었는가? 8. 혼자만 알고서 진행요원에게는 알려주지 않은채 나중에 진행요원을 욕하는 것이 팀장의 권한인가? 이삿짐 센타 전화번호를 알아봐라. 2부 행사장 정리를 다하고 가라. 등등. 묻고 싶군요. 여러가지를 9. 각종 대여관련 및 출연팀 계약 관련 계약파기, 도대체 누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것인가? 협박하면 다인가? 10. 통역 인원 배치 다 해놓고도 일본측의 거부로 다 되돌아 와놓고는 어디다 대놓고 욕인가? 자기 책임 넘기기에 바빴던 담당자들이 한심하군요 11. 우리가 자존심도 없는가? 창신의 행사인가? 왜 무릎까지 꿇어가며 행사 홍보해달라고 빌어야 하는가? 그 순간 각 팀장들은 뭐하고 있었는가? 몰려서 촬영하는 뒤에 서 웃고 있던 여러분! 촬영팀 붙잡고 애원하는 모습은 보이시지도 않으셨나요? 그 다섯분들 잊혀지지가 않네요. 12. 일본애들은 무엇을 했는가? 오기는 왔는가? 찾아보기도 힘들군.. 14. 이번 행사가 동네 노인분들 200~300 명 모아놓고 하는 동네 경로잔치인가? 리허설때도 없던 것을 사회자를 손가락 하나로 끌어내려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이.. 특히 무라카미 타쿠오, 그가 이 행사의 진행자인가? 한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게. 13. 기타 여러가지 묻고 싶은것들이 너무 많군요. 하도 많아서 글로는 다 쓰지도 못하겠군요. 공청회날 모든것을 투명하게 밝혀봅시다.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렇죠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