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군, 이번은 군용 헬기와 무인기계가 충돌해 전소···」→「정말로 엄청이구나 w」 「230억원 증발···」 「공군이나 육군도 제정신은 아니다···」
“무선 조정 무인기, 돈”200억원 규모의 군헬기 「스리온」이 재에···양주에서의 충돌사고
육군이 운용하는 정찰 무인기계가 지상에 있던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1시경 경기도양주시의 육군 항공대대로 착륙을 시도한 정찰 무인기계 「헤론」이 계류중이었던 헬기 「스리온」이라고 충돌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30분에 화재를 진압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양 비행기체와도 전소했다.
헤론은 이스라엘이 도입한 정찰 무인기계로 16년부터 운용되고 있어 1기 당의 가격은 약 30억원.
작년 11월에도 양주 부근에서 추락한 사례가 있다.스리온은 2012년부터 실전 배치된 국산 기동 헬리콥터로 1대당 가격이 185억 200억원 수준이다.
군은 테러나 적의 공격과 관련한 사고는 아니라고 보고 있어 GPS 전파 교란도 없었던 것이 확인되었다.
이번 사고는 KF16 전투기의 오폭 사고의 11일 후에 발생해 군의 강기의 해이해짐에의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韓国人「韓国軍、今度は軍用ヘリと無人機が衝突して全焼・・・」→「本当にめちゃくちゃだねｗ」「230億ウォン蒸発・・・」「空軍も陸軍も正気ではない・・・」
“ドローン、ドン”200億ウォン規模の軍ヘリ「スリオン」が灰に・・・揚州での衝突事故
陸軍が運用する偵察無人機が地上にいたヘリと衝突する事故が発生した。
17日午後1時ごろ京畿道楊州市の陸軍航空大隊で着陸を試みた偵察無人機「ヘロン」が係留中だったヘリ「スリオン」と衝突した。
出動した消防当局が約30分で火災を鎮圧し人命被害はなかったが両機体とも全焼した。
ヘロンはイスラエルが導入した偵察無人機で16年から運用されており1機当たりの価格は約30億ウォン。
昨年11月にも楊州付近で墜落した事例がある。スリオンは2012年から実戦配置された国産機動ヘリコプターで1台当り価格が185億～200億ウォン水準だ。
軍はテロや敵の攻撃と関連した事故ではないと見ておりGPS電波撹乱もなかったことが確認された。
今回の事故はKF16戦闘機の誤爆事故の11日後に発生し軍の綱紀の緩みへの懸念が高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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