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월의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연 2월 이래의 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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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fpbb.ismcdn.jp/mwimgs/c/4/-/img_c4c8d9f9997aef859de92fa7ce7d02d5164860.jpg 2x" width="810" height="655" alt="부산항(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3월 05일 KOREA WAVE】한국 통계청이 4일에 발표한 「2025년 1 월산업 활동 동향」에 의하면, 1월의 전산업 생산 지수(농림 어업을 제외하다)는 111.2(2020년=100)로, 전월비 2.7%감소했다.이것은 2020년 2월(-2.9%) 이래, 4년 11개월만의 최대의 감소폭이 된다.
특히 설비 투자는 전월비 14.2%감과 2020년 10월(-16.7%) 이래, 4년 3개월만의 대폭 감소가 되었다.소비를 나타내는 소매 판매액 지수(계절 조정이 끝난 상태)도 전월비 0.6%감소해,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침체하는 「트리플 감소」가 2개월만에 발생했다.
산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기·가스업(+1.6%)가 증가했지만, 광업(-2.6%)과 제조업(-2.4%)가 감소해, 전체에서는 전월비 2.3%감소했다.
또, 서비스업 생산은 정보 통신(+4.7%)가 성장했지만, 사·소매업(-4.0%)나 운수·창고업(-3.8%)가 침체해, 전체로 0.8%의 감소가 되었다.
소비면에서는, 통신 기기·컴퓨터등의 내구재 판매가 1.1%증가했지만, 의류등의 준내구재(-2.6%)나 화장품등의 비내구재(-0.5%)의 판매가 감소해, 전체에서는 0.6%의 감소가 되었다.
설비 투자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등의 기계류(-12.6%)과 그 외의 운송 장비(-17.5%)의 투자 감소가 영향을 주어, 전월비 14.2%의 대폭 감소가 되었다.
건설업도 부진이 계속 되어, 건축공사(-4.1%), 토목공사(-5.2%)가 함께 감소해, 전체에서는 4.3%의 감소가 되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일치지수의 순환 변동치는 98.4로, 전월비 0.4포인트 저하.선행 지수의 순환 변동치도 0.3포인트 하락해, 향후의 경기감속을 시사하고 있다.
통계청의 이·두워 경제 동향 통계 심의관은 「지난 달의 증가에 의한 베이스 효과와 긴 구정월 연휴의 영향으로 주요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로 변했다.생산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 경향에 있지만, 내외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소비나 건설투자 등 내수의 회복이 늦는다」라고 의 견해를 나타냈다.
韓国・1月の生産・消費・投資がすべて減少…2020年2月以来の大幅下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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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月05日 KOREA WAVE】韓国統計庁が4日に発表した「2025年1月産業活動動向」によると、1月の全産業生産指数（農林漁業を除く）は111.2（2020年=100）で、前月比2.7％減少した。これは2020年2月（-2.9％）以来、4年11カ月ぶりの最大の減少幅となる。
特に設備投資は前月比14.2％減と、2020年10月（-16.7％）以来、4年3カ月ぶりの大幅減少となった。消費を示す小売販売額指数（季節調整済み）も前月比0.6％減少し、主要経済指標がすべて落ち込む「トリプル減少」が2カ月ぶりに発生した。
産業別にみると、鉱工業生産は電気・ガス業（+1.6％）が増加したものの、鉱業（-2.6％）と製造業（-2.4％）が減少し、全体では前月比2.3％減少した。
また、サービス業生産は情報通信（+4.7％）が伸びたものの、卸・小売業（-4.0％）や運輸・倉庫業（-3.8％）が低迷し、全体で0.8％の減少となった。
消費面では、通信機器・コンピューターなどの耐久財販売が1.1％増加したが、衣類などの準耐久財（-2.6％）や化粧品などの非耐久財（-0.5％）の販売が減少し、全体では0.6％の減少となった。
設備投資は半導体製造用機械などの機械類（-12.6％）と、その他の運送装備（-17.5％）の投資減少が響き、前月比14.2％の大幅減少となった。
建設業も不振が続き、建築工事（-4.1％）、土木工事（-5.2％）がともに減少し、全体では4.3％の減少となった。
現在の景気状況を示す一致指数の循環変動値は98.4で、前月比0.4ポイント低下。先行指数の循環変動値も0.3ポイント下落し、今後の景気減速を示唆している。
統計庁のイ・ドゥウォン経済動向統計審議官は「前月の増加によるベース効果と、長い旧正月連休の影響で主要指標がすべてマイナスに転じた。生産は半導体を中心に回復傾向にあるが、内外の不確実性が高まり、消費や建設投資など内需の回復が遅れている」との見解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