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의 프로 농구 팀이 사용하는 신아레나의 레벨을 봐 주세요」→「이런 것을 보면 국력의 차이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로 근사하다」 「자본도 자본이지만 건축 레벨의 차이가 큰 것 같다」
토요타 아레나
11,000석 규모로 B리그 알 벌크 도쿄의 홈 아레나로서 사용될 예정이다
금년 하반기에 준공 예정으로 오키나와 아레나에 이어 아시아 2번째의 NBA 스타일의 농구의 경기장이라고 한다
한국 농구 리그도 곧 있으면 잠실에 농구의 경기장을 새롭게 세우는데
이런 식으로 세울 수 있을까?
建築技術が無い韓国は日本に憧れる
韓国人「日本のプロバスケチームが使用する新アリーナのレベルをご覧ください」→「こういうのを見ると国力の差が思ったより・・・」「マジでかっこいいね」「資本も資本だけど建築レベルの差が大きいようだ」
トヨタアリーナ
11,000席規模でBリーグアルバルク東京のホームアリーナとして使われる予定だ
今年下半期に竣工予定で沖縄アリーナに次いでアジア2番目のNBAスタイルのバスケットボールの競技場だそうだ
韓国バスケットボールリーグももうすぐ蚕室にバスケットボールの競技場を新しく立てるんだけど
こんな風に建て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