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Twitter)에 24일 투고된 1월의 관리비 명세가 확산해, 190만회 이상의 열람을 기록했다.
투고자는 「집 만이 아니었다」라고 코멘트해, 관리비 68만 6080원( 약 7만 5000엔)의 청구서를 공개했다.
그 밖에도 「주가는 오르지 않는데 관리비는 최고치를 갱신했다」라고 한탄하는 투고가 있었다.
또, 통상 30만원( 약 3만 3000엔) 대의 관리비가 65만원( 약 7만 2000엔)으로 상승한 예나,
평상시는 50만 60만원( 약 5만 5000엔 6만 6000엔)의 관리비가 1월에 88만 7550원( 약 9만 8000엔)에 급등했다고 하는 보고가
잇따랐다
싼 것 같다 킥킥
韓国人「韓国はオンドルで暖房費が安い」
X(旧Twitter)に24日投稿された1月の管理費明細が拡散し、190万回以上の閲覧を記録した。
投稿者は「うちだけではなかった」とコメントし、管理費68万6080ウォン(約7万5000円)の請求書を公開した。
他にも「株価は上がらないのに管理費は最高値を更新した」と嘆く投稿があった。
また、通常30万ウォン(約3万3000円)台の管理費が65万ウォン(約7万2000円)に上昇した例や、
普段は50万~60万ウォン(約5万5000円~6万6000円)の管理費が1月に88万7550ウォン(約9万8000円)に急騰したといった報告が
相次いだ
安いようだ くすく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