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화 사건(중국어: 通化事件) 혹은 2·3사건(중국어: 二‧三事件)은 1946년 2월 3일 인민해방군, 독립군이 지린성 퉁화시에서 일본군들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사건이다. 인민해방군과 방호산휘하의 조선의용군에 의해 잔혹하게 진압당했다.
일본측 자료에 의하면 통화사건으로 3,000명 내지 10,000 명의 일본인들이 사망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조선과 중공은 사이가 좋았다
조선군 주축으로 jap 반란을 잔혹하게 학살 w
jap 원숭이가 우물에 독을 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