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는 사기꾼(뿐)만으로 w
「세계적인 조각가」아니었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하의도의 천사상은 사기꾼의 작품이었던
2025/02/25조선일보
스스로를 「세계적인 조각가」라고 자칭해, 전라남도 신안군이나 경상북도 아오시마군에 작품을 설치하는 담보로 수억원(수천만엔)을 손에 넣은 70대의 남자에게 집행 유예 첨부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신안군과 아오시마군이 24일에 분명히 했다.그것에 따르면 최·파오로(72)와 자칭하는 이 조각가의 남자는 고 ·김대중(김대중) 전 대통령의 출신지인 전라남도 신안군하의도에 「천사상」이라고 불리는 조각 318점, 경상북도 아오시마군에 20점의 조각을 설치하고 있었다.
남자는 스스로에 임해서 「파리 제 7대학을 졸업해, 해외에서 교수도 맡은 세계적인 조각가」 「일본의 나가사키현의 원폭 위령탑건립에도 참가해, 광주 국제미술전에도 출품했다」 등과 사칭 하고 있었지만, 후에 이러한 학력이나 경력의 대부분이 허위였던 것이 밝혀졌다.
재판소는 아오시마군의 사건에서는 「남자가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고, 중국제였다」로서 유죄라고 판단했지만, 신안군의 사건에 대해서는 「사기 행위와 가로챈 액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라고는 인정하기 어렵고, 계약의 체결이 범죄로 연결되는 의도적인 물건이었다고도 판단하기 어렵다」로서 무죄를 선고했다.
韓国教授は詐欺師ばかりでw
「世界的な彫刻家」じゃなかったの？ 金大中元大統領の故郷・荷衣島の天使像は詐欺師の作品だった
2025/02/25朝鮮日報
自らを「世界的な彫刻家」と名乗り、全羅南道新安郡や慶尚北道青島郡に作品を設置する見返りに数億ウォン（数千万円）を手にした70代の男に執行猶予付きの懲役刑が宣告された。男はパリの有名大学教授と名乗っていたが、実際は詐欺で服役した経歴のある前科者だった。
新安郡と青島郡が24日に明らかにした。それによるとチェ・パオロ（72）と名乗るこの彫刻家の男は故・金大中（キム・デジュン）元大統領の出身地である全羅南道新安郡荷衣島に「天使像」と呼ばれる彫刻318点、慶尚北道青島郡に20点の彫刻を設置していた。
男は自らについて「パリ第7大学を卒業し、海外で教授も務めた世界的な彫刻家」「日本の長崎県の原爆慰霊塔建立にも参加し、光州ビエンナーレにも出品した」などと詐称していたが、後にこれらの学歴や経歴のほとんどが虚偽だったことが分かった。
裁判所は青島郡の事件では「男が直接制作したものではなく、中国製だった」として有罪と判断したが、新安郡の事件については「詐欺行為とだまし取った額の間に因果関係があるとは認めがたく、契約の締結が犯罪につながる意図的なものだったとも判断し難い」として無罪を宣告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