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음식점에서 손님이 난투, 가스 버너 폭발, 의자·테이블 갈라지는 대손해 그런데도 가해자나 경찰도“침묵”
【01월 22일 KOREA WAVE】서울시 영등포구(욘두포그)의 음식점에서 2022년 5월에 남성객 2명이 폭행 소란을 일으켰을 때의 영상이 한국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보도되었다.
피해를 받은 음식점의 경영자에 의하면, 남성객 2명은 입점시부터 다른 손님에게 관련되는 등 폐를 끼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요리가 제공된 후, 돌연, 말다툼이 격화해, 폭행으로 발전했다.
공개된 방범 카메라의 영상에서는, 1명의 남성이 다른 손님의 얼굴을 때려, 한층 더 일어서 상대의 머리카락을 잡거나 가슴을 누르거나 하는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
이제(벌써) 1명의 남성은 요리를 내던진 후, 가스 버너를 몇번이나 차 넘어뜨려, 테이블상을 엄청으로 했다.한층 더 근처의 테이블로 이동하고 음식을 차, 다른 손님에게도 폭행을 더했다.
경영자는 소동을 일으킨 남성 서에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퇴점시켜, 그 후, 경찰에 통보했다.경영자는 「차진 가스 버너가 폭발해, 점내의 테이블이나 의자가 망가졌다」라고 말했다.
점측은 사건 발생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있지만, 남성은 물론 경찰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않다고 한다.
ソウルの飲食店で客が乱闘、ガスバーナー爆発、椅子・テーブル割れる大損…それでも加害者も警察も“沈黙”
【01月22日 KOREA WAVE】ソウル市永登浦区(ヨンドゥンポグ)の飲食店で2022年5月に男性客2人が暴行騒ぎを起こした際の映像が韓国JTBCの番組「事件班長」で報じられた。
被害を受けた飲食店の経営者によると、男性客2人は入店時から他の客に絡むなど迷惑行為を繰り返していた。料理が提供された後、突然、口論が激化し、暴行に発展した。
公開された防犯カメラの映像では、1人の男性が他の客の顔を殴り、さらに立ち上がって相手の髪をつかんだり胸を押したりする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
もう1人の男性は料理を投げつけた後、ガスバーナーを何度も蹴り倒し、テーブル上をめちゃくちゃにした。さらに隣のテーブルに移動して食べ物を蹴り、他の客にも暴行を加えた。
経営者は騒動を起こした男性たちに料金を請求せずに退店させ、その後、警察に通報した。経営者は「蹴られたガスバーナーが爆発し、店内のテーブルや椅子が壊れた」と語った。
店側は事件発生から2年が経過しているが、男性はもちろん警察から何の連絡も受けていない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