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이치로에 짖궂음을 계속한 한국
WBC로 후배에게 이치로에 데드볼 맞히면 1만엔 준다고 해 보기 좋게 명중시켰으므로 1만엔 주었다고 하는 기사.그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쿠·데손
이치로에 받은 싸인을 눈앞에서 찢어 버리는
시애틀의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이치로로부터 싸인을 받아 눈앞에서 찌르르에 찢은 것을 자랑하는 기사
世界唯一イチローに嫌がらせする韓国
世界唯一イチローに嫌がらせを続けた韓国
WBCで後輩にイチローにデッドボール当てたら1万円あげると言って見事に命中させたので1万円あげたという記事。それを自慢げに話すク・デソン
イチローに貰ったサインを目の前で破り捨てる
シアトルの韓国食堂で食事をしていたイチローからサインを貰って目の前でビリビリに破いたのを自慢する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