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왕이던가? 어째서 「우민」이라고 책응일 것이다 응····
그 탓으로
한국인 「우민이란!!!! 친애의 정을 담고 백성을 쓴 nida!」
(이)라든지 w
변명 해 위로해 「한글」(이 의미도 재미있지요 w)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w
적어도 「다른 표현」사용해 주면 w
좋았기 때문에는?
뭐 문자 그대로 「우민」이었다이라고 할까 지금의 대부분의 한국인의 선조가 백정이라고 하는 양반의 노예민·노비였다 해.
世宗王だっけ? なんで「愚民」と書いちゃったんだろうねえ・・・・
世宗王だっけ? なんで「愚民」と書いちゃったんだろうねえ・・・・
そのせいで
韓国人「愚民とは!!!! 親愛の情を込めて民を書いたnida!」
とかw
言い訳して慰めて「ハングル」(この意味もおもろいよねw)
使ってるんだからw
せめて「ほかの表現」使ってやればw
よかったのでは?
まあ文字通り「愚民」だったというか いまのほとんどの韓国人の先祖が白丁という両班の奴隷民・奴婢だったんだ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