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가 저주의 삶이다.
본인들은 모르지만 이들 스스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자민당의 노예로 “방사능 먹고 응원하자 에헤야~”
쳐먹고 병들면 자민당이 책임져 주나?
방사능 먹고 벌을 받아라
이들은 이것을 이익인줄 안다.
말그대로 저주 받은 것이고 저주 받은 삶이다.
이런 사람들의 나머지 부분은 어떨까?
의사가 있다면 병이 너무 많아 고치는걸 포기 했을 것이다.
“시한부 삶입니다. 잘쳐먹고 잘 지내세요”
이것뿐인가? 주변의 모두를 망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이후 역시 기약할수 없는
말그대로 살아 있어도 죽어 있어도 저주 받은 삶이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나?
内乱犯を支持する人々を見れば
人生自体が呪いの生だ.
本人たちは分からないがこれら自ら罰を受けているのだ.
自民党の奴隷で "放射能食べて応援するとエヘなの‾"
食べやがって病めば自民党が責任を負ってくれるか?
放射能食べて罰を受けなさい
これらはこれを利益だと分かる.
言葉とおり呪われたことで呪われた生だ.
こんな人々の残り部分はどうかな?
意思がいたら病気があまりにも多くて直すのをあきらめたはずだ.
"時限付き生です. ザルチョモックゴうまく行ってください"
これだけか? 周辺の皆を台無しにしている.
そうだから死以後も約束することができない
言葉とおり生きていても死んでいても呪われた生だ.
どこでから間違っ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