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부동산의 경매수가 10년만에 급증중……한국의 부동산 시장도 중국에 지지 않을만큼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대출금을 반제하지 못하고 경매에 붙여진 부동산이 금년 13만건에 임박한 것을 알았다. 2013년 이래 11년만의 최대치다.
16일, 재판소 등기 정보 광장에 의하면, 금년 111월의 부동산(토지·건물·집합 건물) 임의 경매 개시 결정 등기 신청 건수는 12만 9703건으로 집계되었다.
12월이 남고는 있지만, 111월 누적으로 2013년 14만 8701건 이후 최대 규모다. 작년의 10만 5614건에 비해도35% 증가했다.
임의 경매는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채무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3개월 이상 반제할 수 없었던 때, 대출금 회수를 위해서 부동산을 경매에 건네주는 수속이다.
2021년 6만 6248건, 2022년 6만 5586건에 그쳤지만,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침체가 겹쳐 2배 급증했다.
특히 아파트·오피스텔 등 집합 건물의 임의 경매가 크게 증가했다. 111월의 집합 건물의 임의 경매 개시 결정 등기 신청 건수는 5만 1853건으로, 작년 동기의 3만 5149건부터48% 증가했다.
주택 가격의 상승기에 대출로 집을 「욘크루」매입했지만, 이자에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
집을 팔아 대출금을 충당할 수도 있지만, 주택 매수의 기세가 줄어 들었기 때문에 매각에 실패해 경매에 건너 온 물량도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에서 투자의 임금님은 무엇인가.
ETF? 개별주? 그렇지 않으면 일본과 같이 투자신탁의 올 컨트리?
돈, 있다 있어는 비트 코인?
모두 다릅니다.
한국에서 투자의 임금님은 부동산.
일찌기 한국인이 가지는 재산의 9할 가까이가 부동산이다라는 통계가 나왔던 것이 있다정도로 한국인의 투자 의식은 부동산에 편중 하고 있습니다.
한국 총자산의 9할이 부동산이라고 하는 악몽과 같은 편향이 낳는 부동산 폭탄(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것이 9년전의 통계.
그리고, 거기로부터 악몽과 같은 문·제인 정권이 시작해, 서울의 맨션 가격은 5년에 2배에 부풀어 오른다고 하는 사태에 빠졌습니다.
덧붙여정부 통계상에서는25%의 상승에 지나지 않습니다.신기하다군요.
그리고, 그 시대에 「 이제(벌써) 너무 높아 져서 지금 살 수 밖에 없다!」라고(뿐)만에 「영혼까지 모아」(욘크루=혼집) 맨션을 구입했습니다.
여하튼 「태양이 서쪽에서 나오는 일이 있었다고 해도 강남의 맨션 가격은 내리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의 부동산 불패 신화를 자랑하고 있던 나라이기 때문에.
당시는 코로나재난으로 금리인하도 세상에 행해지고,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 여파로 인플레, 고금리가 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차가워져 버려, 팔기에도 팔리지 않는다.
결과, 경매행이 되는 것이 11월까지로 13만건을 넘어 2013년 이후에 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3년의 무렵도 리만손크로의 불황하에서 참고 있던 사람들이, 계속 참지 못하고 경매에 걸린 것이군요.
부동산의 경매수는 경제의 효과가 늦음성 증상의 하나.
가능한 한 참으려고 하는 거에요.그렇지만, 계속 참을 수 없었다.
파는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경매에 걸려 버리는……과.
뭐, 무엇이지요.
윤·손뇨르가 탄핵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좋아지지 않을까요(던져 해).
韓国経済：不動産の競売数が10年ぶりに急増中……韓国の不動産市場も中国に負けないほどに冷え切っています
貸出金を返済できず競売にかけられた不動産が今年13万件に迫ったことが分かった。 2013年以来11年ぶりの最大値だ。
16日、裁判所登記情報広場によると、今年1~11月の不動産（土地·建物·集合建物）任意競売開始決定登記申請件数は12万9703件と集計された。
12月が残ってはいるが、1~11月累積で2013年14万8701件以後最大規模だ。 昨年の10万5614件に比べても35%増加した。
任意競売は銀行など金融機関で不動産を担保にお金を借りた債務者が元金や利子を3ヵ月以上返済できなかった時、貸出金回収のために不動産を競売に渡す手続きだ。
2021年6万6248件、2022年6万5586件に止まったが、高金利と不動産景気低迷が重なり2倍急増した。
特にアパート·オフィステルなど集合建物の任意競売が大きく増えた。 1~11月の集合建物の任意競売開始決定登記申請件数は5万1853件で、昨年同期の3万5149件より48%増加した。
住宅価格の上昇期に貸出で家を「ヨンクル」買い入れたが、利子に耐えられない人々が増えているという意味だ。
家を売って貸出金を充当することもできるが、住宅買収の勢いが減ったために売却に失敗し競売に渡ってきた物量も少なくないと見られる。
（引用ここまで）
韓国で投資の王様はなにか。
ETF？ 個別株？ それとも日本と同じように投資信託のオールカントリー？
金、あるいはビットコイン？
どれも違います。
韓国で投資の王様は不動産。
かつて韓国人の持つ財産の9割近くが不動産であるとの統計が出たことがあるほどに韓国人の投資意識は不動産に偏重しているのです。
韓国総資産の9割が不動産という悪夢のような偏りが産む不動産爆弾（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れが9年前の統計。
で、そこから悪夢のようなムン・ジェイン政権がはじまり、ソウルのマンション価格は5年で2倍に膨れ上がるという事態に陥りました。
なお、政府統計上では25%の上昇にすぎません。不思議ですね。
で、その時代に「もう高くなりすぎているから今買うしかない！」とばかりに「魂までかき集めて」（ヨンクル＝魂集）マンションを購入したのです。
なにせ「太陽が西から出ることがあったとしても江南のマンション価格は下がらない」っていうほどの不動産不敗神話を誇っていた国ですから。
当時はコロナ禍で利下げもばんばん行われて、史上最低を記録していましたしね。
で、その余波でインフレ、高金利となった現在。
不動産市場は冷え切ってしまい、売るにも売れない。
結果、競売行きとなるものが11月までで13万件を超え、2013年以降で最大となったそうです。
2013年の頃もリーマンショックでの不況下で耐えていた人々が、耐えきれずに競売にかかったわけですね。
不動産の競売数は経済の遅効性症状のひとつ。
できるだけ耐えようとするのですよ。でも、耐えきれなかった。
売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で、競売にかかってしまう……と。
まあ、なんでしょうね。
ユン・ソンニョルが弾劾されたからすべてがよくなる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投げや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