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조선시대에 황해 경기지역, 즉 서경 한양지역에서 형성된
삼남지방, 멸칭 하삼도
거기에 충청 전라 경상 포함이야.
이건 정서적인 것이고, 차별이라기 보다 너같이 꺼리는 인간들을 보는 것과 같다.
현실에서 실질 차별을 받은 것은 북삼도 특히 평안 서북지역이고.
그렇게 홍경래의 난과 같은 사실들이 발생한다.
박정희때 등장한 것은 지역차별이 아니라 지역주의고 지역 대표 인물이 등장하면서다.
이게 신지역주의고 중앙 지방 차별의식 다음이다.
지금은 이 두 지역주의가 중첩되서, 너같은 하삼도 망령들을 혐오하는게 최근 트랜드야.
윤대갈 서울출신이고 한동훈 춘천출신이다.
이재명은 안동출신이고, 문재인도 사실상 연고가 부산이고, 노무현도 경남.
지역주의 망상에 사로잡힌건 우상도뿐.
좌우? 븅신들. 역사를 공부했으면 이런 말 자체를 못꺼내.
이미 좌가 중도우가 되고 사실상 좌는 소멸한 상태.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까 좌우.
프랑스에서 좌우 개념 생길때 누굴 대표했는지 알어?
자본가야.
개무식한 새끼들.
그러니까 이런데 와서 내정이야기 떠벌이는 등신짓 하지.
高麗朝鮮時代に黄海京畿地域, すなわち西経漢陽地域で形成された
三男地方, 蔑称下三道
そこに忠青全羅軽傷含みなの.
これは情緒的なことで, 差別と言うよりお前のように憚る人間たちを見ることのようだ.
現実で実質差別を受けたことは北三も特に平安西北地域で.
そのように洪景来の乱のような事実たちが発生する.
朴正煕時登場したことは地域差別ではなくレジョナリズムで地域代表人物が登場しながらだ.
これが真摯役注意で中央地方差別意識次だ.
今はこの二つのレジョナリズムが重畳されて, 君みたいな下三道もうろくたちを嫌悪するのが最近トレンドだ.
ユンデガルソウル出身でハンドングフン春川出身だ.
リ・ジェミョンは安東出身で, ムン・ゼインも事実上軟膏が釜山で, ノ・ムヒョンも慶南.
レジョナリズム妄想に捕らわれたのは偶像島だけ.
左右? ビュングシンドル. 歴史を勉強したらこんな言葉自体が取り出す事ができなく.
もう左が中途優になって事実上左は消滅した状態.
頭に入ったのがないから左右.
フランスで左右概念生ずる時誰を代表したのか分かる?
資本家だ.
皆無式した子たち.
だからこのようなのに来て内政話しゃべるドングシンジッ夏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