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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대만은 화약고…한국은 냉전시대의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배워야 한다」

11/14(목) 13:35전달 한겨레


 동아시아에서 「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시민사회의 연대, 현실주의적인 상황 관리, 군산 복합체의 해체등이 중요하다.이러한 제안이 이루어졌다.


 2024 한겨레-부산(부산) 심포지엄의 제1 세션은, 부산 대학의 차·장분 교수의 사회에서 「동아시아는 어디에」를 테마로, 동아시아에서 높아지는 전쟁 위기의 해결법을 논의했다.30년 이상에 걸쳐 일본의 평화 운동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이루어 온 피스 보트의 요시오카 타츠야 대표는, 「시민 단체의 연대와 힘」을 강조했다.동씨는 「트럼프 정권은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고 하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동아시아의) 우리는 어떻게 트럼프를 움직이는가 하는 물음이 중요하게 된다」라고 말했다.또, 「2019년에 트럼프는 북한과의 정상회담에서 변화를 낳으려고 했지만 실패했다.미국의 대통령이 누구가 되려고, 우리(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는 협력해서 안정된 평화를 이 지역에서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미래는 우리의 손안에 있다」라고 강조했다.요시오카 대표는, 핵전쟁의 위험성은 이미 허구는 아니다고 경고했다.그리고 「핵병기는 절대적인 위협이다.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은 가자 지구의 참상을 보고 원폭의 경험을 생각이 미쳤다」라고 해, 핵전쟁을 막아, 가자 지구등에서의 학살을 끝내는 임박성을 강조했다.


 계속 되어 행해진 토론으로, 성균관대학의 차·테소 교수는, 오늘의 신냉전시대에 과거의 냉전시대의 교훈을 살려, 「소극적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타협해 나간다고 하는 현실주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했다.차 교수는 「우크라이나, 대만, 한반도는 대국의 세력권이 충돌하는, 단층 위에 있는 「화약고」이다고 하는 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라고 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종결할지가, 습긴뻬이의 대만에 대한 전략,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동씨는, 미국의 헤게모니가 작동하지 않는 새로운 국제 정세 중(안)에서 「북한은 새로운 길, 전면 돌파전으로 향하고 있다」라고 해, 「비핵화는 장기적인 목표로 재고 하지 않을 수 없어, 현재는 군비의 통제를 통해서 「핵병기와 함께」상황을 관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진단했다.차 교수는 한층 더 「 구냉전의 교훈을 살리고, 신냉전의 소극적인 평화와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해, 「소련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NATO에 가입했지만 자국이든지의 구상과 전략을 전개한 프랑스와 서독과 같이, 한국과 일본도 미국과 협력하면서도, 필요한 때에는 거리를 두어 독자적인 전략을 전개하는 것이 사활적문초`네야 v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아메리칸 대학의 데이비드·바인 교수는,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군산 복합체의 위협을 경고했다.동씨는 「세계에서 전쟁은 끊임 없이, 미국은 매우 많은 전쟁에 개입하고 있다」라고 하고, 「전쟁으로 이익을 얻고 전쟁을 부추기는 전쟁 시스템과 군산 복합체를 해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동씨는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에 있어도 군산 복합체는 점차 세력을 확대하고 있어 평화를 위한 노력의 방해가 되어 있다」라고 염려하면서, 「전쟁에 대비하는 전략이 오히려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되지 않게 하는, 제3차 대전으로 향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동씨는 「트럼프 차기대통령이 선거 운동의 과정에서 반전을 강조해, 군산 복합체를 없앤다고 말한 것은 긍정적」이라고도 말했다.


부산/박·민히 선임 기자 (문의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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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의 연대, 현실주의적인 상황 관리, 군산 복합체의 해체등이 중요하다.

이 중요하다고 되고 있는 것을 실현해도,

대변 반도는 화약고로 계속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일을 실현해도,

전쟁을 하려고 하는 지도자의 의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문장을 쓰고 있는 미치광이 토인은 착각 하고 있다.

전쟁을 하려 하고 있는 미치광이 토인의 의사를 단념하게 하는 방법은,

군사적 우위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밖에 달성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대변 민국은 핵을 보유해 핵억제력을 보관 유지해야 한다.


「朝鮮半島と台湾は火薬庫…韓国は冷戦時代のドイツやフランスから学ぶべき」

「朝鮮半島と台湾は火薬庫…韓国は冷戦時代のドイツやフランスから学ぶべき」

11/14(木) 13:35配信 ハンギョレ新聞


 東アジアで「第3次世界大戦」が起きるのを防ぐためには、市民社会の連帯、現実主義的な状況管理、軍産複合体の解体などが重要だ。このような提案がなされた。


 2024ハンギョレ-釜山(プサン)シンポジウムの第1セッションは、釜山大学のチャ・チャンフン教授の司会で「東アジアはどこへ」をテーマに、東アジアで高まる戦争危機の解決法を議論した。30年以上にわたり日本の平和運動で中心的な役割を果たしてきたピースボートの吉岡達也代表は、「市民団体の連帯と力」を強調した。同氏は「トランプ政権は何をするか分からないという不確実性が高まるほど、(東アジアの)私たちはどのようにトランプを動かすのかという問いが重要になる」と語った。また、「2019年にトランプは北朝鮮との首脳会談で変化を生み出そうとしたが失敗した。米国の大統領が誰になろうと、私たち(韓国と日本の市民社会)は協力して安定した平和をこの地域で作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未来は私たちの手の中にある」と強調した。吉岡代表は、核戦争の危険性はもはや虚構ではないとも警告した。そして「核兵器は絶対的な脅威だ。広島と長崎の原爆被害者たちはガザ地区の惨状を見て原爆の経験を思い起こした」とし、核戦争を防ぎ、ガザ地区などでの虐殺を終わらせる切迫性を強調した。


 続いて行われた討論で、成均館大学のチャ・テソ教授は、今日の新冷戦時代に過去の冷戦時代の教訓を生かし、「消極的平和と安定」を維持しつつ妥協していくという現実主義的な解決策を提案した。チャ教授は「ウクライナ、台湾、朝鮮半島は大国の勢力圏が衝突する、断層の上にある『火薬庫』であるという点で互いにつながっている」とし、「ウクライナ戦争がどのように終結するかが、習近平の台湾に対する戦略、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の考えにも影響を及ぼすだろう」と述べた。同氏は、米国のヘゲモニーが作動しない新たな国際情勢の中で「北朝鮮は新たな道、全面突破戦へと向かっている」とし、「非核化は長期的な目標へと先送りせざるを得ず、現在は軍備の統制を通じて『核兵器と共に』状況を管理しつつ生きていくのが現実的な目標」だと診断した。チャ教授はさらに「旧冷戦の教訓を生かして、新冷戦の消極的な平和と安定性を保つことが重要だ」とし、「ソ連の脅威に対応するためにNATOに加入したが自国なりの構想と戦略を展開したフランスと西ドイツのように、韓国と日本も米国と協力しつつも、必要な時には距離を置いて独自の戦略を展開することが死活的問題」だと強調した。


 米国のアメリカン大学のデイヴィッド・ヴァイン教授は、世界各地で戦争を引き起こしている軍産複合体の脅威を警告した。同氏は「世界で戦争は絶えず、米国は非常に多くの戦争に介入している」として、「戦争で利益を得て戦争をあおる戦争システムと軍産複合体を解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同氏は「米国、中国、ロシア、韓国においても軍産複合体は次第に勢力を拡大しており、平和のための努力の邪魔になっている」と懸念しつつ、「戦争に備える戦略がむしろ戦争を引き起こすという自己充足的予言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第3次大戦へと向かわないようにする方法を見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語った。同氏は「トランプ次期大統領が選挙運動の過程で反戦を強調し、軍産複合体をなくすと述べたことは肯定的」だとも語った。


釜山/パク・ミンヒ先任記者 (お問い合わせ japan@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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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民社会の連帯、現実主義的な状況管理、軍産複合体の解体などが重要だ。

この重要だとされていることを実現しても、

大便半島は火薬庫であり続ける。

なぜなら、これらのことを実現しても、

戦争をやろうとする指導者の意思を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だ。

この文章を書いているキチガイ土人は勘違いしている。

戦争をやろうとしているキチガイ土人の意思を思いとどまらせる方法は、

軍事的優位性を維持することでしか達成しない。

だから大便民国は核を保有して核抑止力を保持する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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