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에너빌리티가 발전용 가스터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용 엔진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설계, 제작 기술, 소재 기술 등 노하우를
항공용 엔진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항공기 엔진 발화 시 엔진 내부에서 1500도의 초고열을 견디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미 1680도 고온환경을 극복하는 소재, 냉각, 코팅 기술을 확보했다.
초고열을 견디는 1800도의 소재, 냉각, 코팅기술을 개발하여 F414 보다 강력한 엔진을 구상중이다.
斗山 F414 エンジンより力強いエンジン開発
斗山エノビルリティが発展用ガスタービン開発力量を土台で航空用エンジン開発に本格出ると 27日明らかにした.
ここにドサンエノビルリティは発展用大型ガスタービン開発過程で蓄積した設計, 製作技術, 素材技術などノーハウを
航空用エンジン開発に積極活用する計画だ.
特に航空機エンジン発火時エンジン内部で 1500度のチォゴヨルを耐える技術が必要なのに
もう 1680度高温環境を乗り越える素材, 冷却, コーティング技術を確保した.
チォゴヨルを耐える 1800度の素材, 冷却, コーティング技術を開発して F414 より力強いエンジンを構想中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