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북 군사 경계선 근처에서 수수께끼의 신음 소리가
짐승의 울음 소리입니까.심야에 장시간“수수께끼의 음성”이 흘러가는 한국과 북한의 군사 경계선 부근에서 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암야에 영향을 주는 기분 나쁜 소리.규칙성이 없는 효과음이나 울음 소리와 같은 소리.시간에는, 사람의 신음 소리와 같은 소리도 들려 옵니다.도대체 이 소리는. ■수수께끼의 신음 소리 정체는? 여기는 한국·경기도 파주(콜기드우·파쥬) 시.군사 경계선을 사이에 두어, 북한과 접하는 최전선의 거리입니다.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려 온 것은, 그 북한의 방위로부터.이른바 한국으로 향한 「선전 방송」으로서 흘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지 주민 「(방송이) 들리기 시작한 것은 20일전.그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다.옛날은 한국을 비난 하는 내용을 흘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러한 내용이 아니라, 짐승의 울음 소리등 모두, 말은 발표하지 않았다」 북한은 15일, 남북을 잇는 2개의 도로를 군사 경계선의 근처에서폭파.남북의 긴장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분 나쁜 방송도, 이 긴장의 고조를 받은 일일까요. 서울 지국 야마모토지문지국장 「한국측의 주민의 불만이나 심로를 부추기는 것으로(한국) 정부에 대해서 「이제 더이상, 자극하지 말아라」와(한국 국민의) 불만을 높이는 목적이 있다」
韓国の南北軍事境界線近くで謎のうめき声が
獣の鳴き声でしょうか。深夜に長時間“謎の音声”が流される韓国と北朝鮮の軍事境界線付近で今、何が起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 闇夜に響く不気味な音。規則性のない効果音や鳴き声のような音。時には、人のうめき声のような音も聞こえてきます。一体この音は。 ■謎のうめき声 正体は? ここは韓国・京畿道坡州(キョンギドウ・パジュ)市。軍事境界線を挟み、北朝鮮と接する最前線の街です。 不気味な音が聞こえてきたのは、その北朝鮮の方角から。いわゆる韓国に向けた「宣伝放送」として流しているものとみられます。 地元住民 「(放送が)聞こえ始めたのは20日前。それくらいしか経っていない。昔は韓国を非難する内容を流していたのに、今はそのような内容ではなくて、獣の鳴き声など一切、言葉は発していない」 北朝鮮は15日、南北をつなぐ2本の道路を軍事境界線の近くで爆破。南北の緊張は高まっています。 不気味な放送も、この緊張の高まりを受けてのことなのでしょうか。 ソウル支局 山本志門支局長 「韓国側の住民の不満や心労をあおることで(韓国)政府に対して『もうこれ以上、刺激するな』と(韓国国民の)不満を高める狙い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