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으로의 먹다가 남겨, 국민의 2배 작년의 처리 비용은 약 22억엔
【10월 16일 KOREA WAVE】한국군 병사 1 인당의 식품 폐기물 배출량이, 국민 1 인당의 배출량의 약 2배에 이르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2023년에 군에서 발생한 식품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약 200억원(22억엔)의 비용이 들었다. 한국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의 팬·히 의원( 모두 민주당)이 13일에 공표한 자료에 의하면, 작년의 군별 병사 1 인당의 식품 폐기물 배출량은▽해병대 281.7킬로▽육군 244킬로▽공군 167.1킬로▽해군 158.9킬로—였다.이것에 대해서 국민 1 인당의 배출량은 약 113.5킬로가 되고 있다. 군의 식품 폐기물 처리량은 증가 경향에 있어, 2019년은 10만 4456톤, 2021년은 10만 7818톤, 2023년은 11만 2792톤이었다.이것에 수반해, 처리 비용도 2019년의 141억원( 약 15억엔)에서 2023년에는 198억원( 약 22억엔)까지 증가하고 있다. 병사수가 감소할 뿐으로 폐기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군의 급식 만족도의 저하나 급식·공급 시스템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작년의 군급식의 만족도는 5점 만점중 3.37점, 급식의 질에 대한 만족도는 3.28점이었다.또, 병사 50만명에 대해, 군의 영양사는 약 200명 밖에 있지 않고, 영양사 1명이 약 2500명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韓国軍での食べ残し、国民の2倍…昨年の処理費用は約22億円
【10月16日 KOREA WAVE】韓国軍兵士1人当たりの食品廃棄物排出量が、国民1人当たりの排出量の約2倍に達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2023年に軍で発生した食品廃棄物を処理するために約200億ウォン(22億円)の費用がかかった。 韓国国会国防委員会所属のファン・ヒ議員(共に民主党)が13日に公表した資料によると、昨年の軍別兵士1人当たりの食品廃棄物排出量は▽海兵隊281.7キロ▽陸軍244キロ▽空軍167.1キロ▽海軍158.9キロ――だった。これに対して国民1人当たりの排出量は約113.5キロとなっている。 軍の食品廃棄物処理量は増加傾向にあり、2019年は10万4456トン、2021年は10万7818トン、2023年は11万2792トンだった。これに伴い、処理費用も2019年の141億ウォン(約15億円)から2023年には198億ウォン(約22億円)まで増加している。 兵士数が減少する一方で廃棄物量が増えている背景には軍の給食満足度の低下や給食・供給システムの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昨年の軍給食の満足度は5点満点中3.37点、給食の質に対する満足度は3.28点だった。また、兵士50万人に対し、軍の栄養士は約200人しかおらず、栄養士1人が約2500人を担当している状況だ。